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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각의 가치 (209)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역시 음모론은 잼있는것 같다...출처도 불분명하고 누가 모라고 하면 난 알바 아니라고 발뺌하기도 쉽고...저번에 티몰스님의 블로그 들어가서 한국 국제 전화 번호 82 에 대한 획기적인 발언을 들었다...바로 한국인들이 빨리빨리를 좋아한다고 82 (팔이 -> 빠르게 읽으면 빨리) 라는... ㅋㅋㅋ한번 웃고 지나가지만... 슬픈 현실일지도 모른다..예전에 다음 같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일까 궁금하다...원래 한국의 영문 표기는 고려를 따라 Corea 이었습니다... 근데 일제 시대를 지내는 동안 알파벳 순으로 정렬을 했을 때 한국(Corea)이 일본(Japan) 보다 위에 오는 것이 일본에서는 보기가 싫었죠... 그래서 일본에서 한국 영문 표기를 Korea 로 억지로 바꾼 것이지요... 해방 이후에도..
방콕 중심부를 살리기 위해 방콕 북부부터 시작하여 서쪽과 동쪽 사람들이 더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분들이 있기에 방콕 중심부에는 물 한방울도 않보였죠... 그쪽분들도 하루 빨리 마른 땅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빨리 물을 빼야겠습니다! 이제 방콕 만수도 지나고 최고 위기 상태도 무사히 지냈으니 복구를 생각하야겠죠? 출처: http://www.thaitravelblogs.com/2011/10/map-of-flood-risk-areas-in-bangkok/ 제가 다니던 마히돈 대학교도 물에 잠겼다고 하던데... 다들 무사하기 바랍니다... ㅠㅠ
저번주부터 방문자가 겨우 400 위로 올라갔는데... number of visitors were barely reached around 400 starting this week... 오늘 방콕 홍수에 대해 오후 5시쯤에 글 올렸더니... 오후 9시쯤에 벌써 717명이닷~! 717~ 내 숫자닷~! when i wrote about flood in bangkok around 5 PM, by 9 PM, its already 717 visitors~! 717~ my number! 그래서 기념으로 한컷~! as a recor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글쓴이 케일럽 Post ..
50년 만에 온 거대한 홍수들이라고 하는데... 태국에서 17년 살아온 나로써는 자주 접했던것 같네요... 10년 전만해도 학교 등교길인 람캄행 거리(6-8차선 도로)가 물에차서 학교에 시험치러 걸어가 본적도 있고, 조금만 비가 많이 와도 물이 발목까지 차는 곳이 많습니다... 지금 한국 뉴스를 보면 정부도 포기한 방콕이라는데... 꼭 과격하게 헤드라인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수법 같네요... 태국 정부에서는 홍수물이 방콕 중심부로 못 들어오도록 아직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짜 최악의 상태일때 강가 근처는 다음 그림처럼 최고 2미터라고 하고 다른 지역은 50cm 즉 무릅 정도 높이라고 합니다... 이건 "최악"의 상태일때 말이지요... 정부에서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고..
이번에 TISTORY 관리 페이지가 새로워 지면서 예전에 어둑 칙칙하던 관리 페이지가 깔끔하고 신선하게 재탄생하였다~! 먼저 예전에 어두웠던 관리 페이지에서 아래처럼 티스토리 색상인 오렌지를 맘껏 사용한 인터페이스~! 상큼한 새로운 글/댓글 표시부터 통계 그래프와 숫자도 오랜지! 그리고 블로그 유입의 파이 그래프를 클릭하면~! 진짜 파이 처럼 쪼개어진다~! ㅋㅋ 티스토리 첨 오는 사람들은 메뉴 찾기가 불편했는데 요번의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원쪽으로 모든 메뉴가 펼쳐져 있어서 조금이나마 수월해 졌다... 마지막으로 예전부터 버그 고쳐달라고 부탁했는데 요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쳐진것... 바로 크롬에서 댓글 달때 글씨가 작아서 제대로 않보였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댓글이 정상 크기로 보인닷! 다른 기능 면에서..
생일이 지난지 좀 오래되었지만... 받은 선물들 사진 올립니다~! though my bday is passed awhile ago... here are the pictures of gifts i received~! 2011년 7월 17일 일요일 생일~! 훗 Birthday was on 17th of July, 2011... 수지가 까이양 후에 사준 케이크~! cake suziya got me after the kai yang~! 회사 사람들이 만들어준 케이크~! cake by the office people at agoda~! 테란스가 준 Mr. P 머그잔... Mr. P mug from Terrenc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왜 다들 욕을 하는 걸까... 나의 짧은 생각은 미디어 문제라고 본다... 미디어에서는 욕하는 것이 '멋있다'라는 개념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why do people curse or swear? in my humble opinion, media is the problem... Media 'glorifies' swearing... 욕설에 멍든 교실… 중고생 4명에 소형녹음기 달아보니 쉴새없이 욕설 대화 - 학생 4명 평균 194회 75초에 한 번씩 욕한 셈… 오전 10시 이전이 많아 모두가 욕쟁이 - 모범생·문제학생들 모두 스스럼없이 욕설 퍼부어, 초중고생 65% "매일 욕한다" 출처 Source: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3/20111..
사람들은 왜 영원한 삶을 추구할까? 혼자서 영원히 살면 주변에 자신이 사랑하던 자들이 하나씩 죽어나고 나중에는 사람 기피증까지 생길 것 같다... 그리고는 자신도 죽어 없어지기를 바라겠지... why do people want eternal life? if you live forever, people you love will die around you... one by one... in the end, i have a feeling that you will become anti-social... and eventually wish you would die... 근데 만약 모든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않그래도 식량 부족에 빈부차이 등 여러 문제가 있는데 모든 사람이 영원히 산다면... 살기 싫어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