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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추천음악 (12)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오늘 향수에 젖어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었다... 다시 들어 보니 참으로 슬픈 노래... i suddenly got da rush to listen to this song... i think this is da first englis song i learnt in RIS... its pretty depressing song...영원히 할줄 알았던 소년은 결국 늙어서 죽고... 용은 소년이 죽자 동반자를 잃고 용기도 없어지고 동굴로 피해산다... Da boy was only mortal and died of age... da dragon lost everlastin partnership... even lost bravery... and da dragon is livin in some cave near ..
어여쁜 가수이자 영화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부른 All I have 라는 노래... 최근에 듣기 시작했는데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All I have by cute Jennifer Lopez, a singer and actress... i cant get this song out of my mind... 제니퍼 로페즈의 귀여운 목소리와 거의 음치 같으면서도 잘 조화가 되는 노래 All I have... 한국어로는 내 모든 것이겠지요? with Jennifer Lopez's cute voice which harmonizes with almost tone-deaf tune... i like it... 오늘 소개하고 한글로 번역도 하였습니다~! here it is with Korean translation..
요새 카펜터즈의 음악이 계속 끌린다... 카펜터즈는 오빠 리차드가 작사 및 키보드 여동생 카렌이 보컬과 드럼을 담당하는 70년대 음악가들이다... Carpenters music is on my mind nowadays... Carpenters is a 70s band where elder brother, Richard, writes the song and plays keyboard while his younger sister plays drum while singing... 빅뱅의 Top of the World 랑 했갈리지 마세요... 빅뱅은... 글쎄... 가사보다는 그냥 소리를 승부를 낸듯... do not be confused with Big Bang's Top of the World... Big ..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가수 휘트니 휴스턴님께서 사망하셨다는 소식을 접했다... I heard news regarding death of Whitney Houston; one of my favorite singer... 나이도 48밖에 않됬다고 하는데... 너무 아쉽군요.... she's only 48... sigh... 진짜 음악계에서는 마이클 잭슨이 팝의 왕이었다면 휘트니 휴스턴은 팝의 여왕인데... if Michael Jackson is the king of Pop, Whitney is the queen of Po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콘에어 같은 명작의 주제곡이었던 "How do I live without You", 굳이 번역하자면 "당신 없이 어떻게 살아갈까" 인다... "How do I live without You" is the OST song for popular movies such as Con Air... 한국의 아리랑 버전이랄까... 독한 한국 사람들은 나를 버리고 가면 발병 날거라고 저주를 했지만 이곡은 나를 버리고 가면 나는 죽을거라는 애정한 노래... its like Korean arirong... the difference is, cruel Koreans cursed the one leaving them while in this song, if the one leaves, i will die... such sorr..
금요 예배 끝나고 ycg 리더 수양회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서 갑자기 생각이 난 찬양... i was humming this on my way back from friday worship service... 항상 좋아하는 찬양 중 하나이다... >,,
이거 녹화는 색소폰 사고 얼마 안되서 녹음 했는데... i recorded this soon after i got the sax... 요새 시간이 없어서 색소폰도 못하고 있다 ㅠㅠ recently, i didnt even touch the sax cuz i am busy... 오늘은 색소폰 가지고 놀아야지~! i will play with sax today~! 아침에 주의 인자 하심을 나타내시며 Lord's grace in the morning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나이다 Lord's faithfulness at night 아침에 주의 인자 하심을 나타내시며 Lord's grace in the morning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나이다 Lord's faithfulness at n..
찬양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찬양... '왜 슬퍼하느냐' 작곡 작사도 내 이름과 비슷한 최택헌님께서... 후후... one of the praise that i like... is 'why be sad'... name of the composer and writer is very similar to me as well... Mr. Taek Heon Choi... lol... 처음에는 '왜'라는 제목에 끌렸는데... 가사를 들어보고... 음미해보고... 기도해 보니.. In the beginning, i liked the title of the song, 'why'... but when i read the lyrics... contemplated it... prayed upon it... 너무 은혜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