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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추천영화 (19)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1994년도에 나온 펄프 픽션(Pulp Fiction)과 2003년도에 나온 킬빌(Kill Bill)은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감독의 명작이다... 놀라운 점은 펄프 픽션에서 킬빌 내용을 암시했다는 것... 그 외에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을 보면 항상 자신의 다음 영화나 친한 감독의 영화를 암시하고 있다... 암튼 펄프 픽션에서 우마 서먼(Uma Thurman)이 여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와 식사를 하면서 잡담을 하다가 킬빌을 암시한다... 미아(Mia)로 출연하는 우마 서먼은 빈센트 역활을 하는 존 트라볼타에게 자신이 촬영한 파일럿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 한다... 폭스 포스 파이브(Fox Force Five) 라는 여성 암살단이 있는데..
이디오크러시 영화를 보면 수백년 후에 미국은 가장 유명한 연애인이 대통령이 되어 있고 온 곳에는 쓰레기 산과 말 또한 비속어나 은어 없이 말하면 오히려 바보 취급을 한다... 그렇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흔히 가방끈이 길다고 말하는 고학력 사람들은 자식농사를 미루다가 죽고... 흔히 말하는 무식한 사람들은 자식을 많이 가진다... 그러다가 점점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결국에는 대통령조차 유명인으로 대체하게 된다...그러는 도중... 현 미국 군대에서 실험 대상으로 아주 "평범한" 군인 한명과 콜걸 한명을 대상으로 초저온 냉동 실험을 하다 일이 꼬이면서 그 두명이 수백년 후 미국에서 깨어난다...그냥 평범했던 군인은 그 세대에는 천재가 되어 여러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여기서 한번 주목할 것이 있다...
최근에 들어 인터넷 언론의 질이 더욱 떨어져 가고 있다..."누군가가 뭐라 하더라"부터 시작해서 제목을 조금 더 자극적으로 만들어 내용은 없는데 사람을 유인하는 기사들까지... 누가봐도 한심한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심지어 기자의 기본인 취재조차도 안하고 한 포럼에 올라와 있는 xx녀, xx남 같은 글을 확인도 안하고 퍼트린다... 처음에 주장하는 내용과 끝이 다른 적이 어디 한두번인가? 그리하여 어디 믿을 만한 언론이 있는지를 찾아보던 중... 인터넷 뒷담화를 운영하시는 단군님께서 '모비딕'이라는 영화를 추천해 주셨다...드림파크로 향하는 발암교가 폭파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누구의 범행일까? 초반에는 북쪽 간첩의 일이라고 경찰이 소스를 흘린다...그러면서 영화는 미국 911 테러 음모론과 비슷..
마이클 무어의 식코는 미국의 의료보험의 불편한 진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나간다... 마이클 무어가 외국인이라 미국의 의료보험을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외국과 비교했지만 한국도 미국하고 같은 과라고 생각한다...일단 의료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엄청 많이 있다... 이미 존재하는 병은 당연히 있으면 않되고 여러가지 불편한 조건이 붙는다... 그리고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보험금을 따내기가 엄청 힘들다... 보험회사에서 항상 트집을 잡기 때문이다...그리고 비록 오래된 일이지만 1996년도에 린다 피노 (Linda Peeno) 라는 의사이자 보험회사 직원으로써 보험회사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의료치료를 거부했다는 점을 자백했다...나중에 미국에서 힐러리 클린턴 (Hillary Clint..
처음에 영화가 나왔을 때부터 좋아했던 영화... i liked this movie from the beginning... 책으로도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왔지요... and many books with similar content as well... 영화의 제목은 이퀼리브리엄, 굳이 번역한다면 평형 또는 평정이라고 할까요? the name of the movie is Equilibrium, which means stability... 내용은 전세계가 제3차 세계대전을 통해 더 이상 전쟁이 있으면 인류가 망할 거라고 예견하고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게 되었습니다. it starts at the end of World War III, when people realized that if there is a four..
대학교 다닐때 처음 본 영화인데... 오늘 직장인으로 다시 보니 너무 맘에 든다... this is a movie i first saw in college... but when i saw again today as a office worker, it held a different meaning for me... 직장에 다니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확 풀어줄 영화... 뛰는 백수 나는 건달(Office Space)을 오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 movie that will wipe away all the stress you accumulated at work... i give you, Office Space... 근데 한국 영화 제목이 왜 뛰는 백수 나는 건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목 선택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스릴러 영화를 소개합니다... 바로 2003년도에 나온 아이덴티티 영화... here's a food for thought movie... Identity that came out on 2003...푹풍우가 불어치는 하루 밤... 서로 모르는 10명의 사람들이 운명적으로 한 모텔에 모이게 된다... 그러던 중 한명 한명씩 죽어가고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one stormy night, 10 strangers get stranded on a motel... and one by one, they start dying; and they start to realize their common grounds...바로 10명 모두 같은 생일을 가지고 있다... all 10 of ..
현 정부가 맘에 않드는가? 그럼 한번 브이포벤테타를 한번 보세요... 정부, 대기업, 미디어는 한족속이다... 미디어는 정부의 더러움을 덮어주고 대기업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은 국가의 법을 자신의 대기업에 유리하도록 바꾼다... 태국의 탁신이 그러하였으며 한국의 정치가들도 많이 있다. dont you like your current government? then watch V for Vendetta... government, big corporations, and media are one... media covers the dirt of the government while politicians who own big corporations will change the law to benefit the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