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만두와 딤섬을 전문으로 하는 유명한 대만 맛집이 태국에도 들어왔다~! popular Taiwanese restaurant specializes in wonton and dim sum is finally in Thailand...위치는 바로 내가 일하는 센트럴 월드 식당가이다... 참고로 방콕 씨암 지상철 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된다... its located right where i work, central world (CTW)... for your information, its a short walk from siam BTS station...싱가포르에서 처음 먹어본 만두... 신기하게도 만두안에 국물이 들어가 있다... i first tried it in Singapore... amazingly the..

중고 오토바이를 구입하고 일주일도 않되서 일어난 일이다... this happened within a week of buying a secondhand bike...5시30분에 칼퇴근을 하고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서 케샬의 시동을 부릉~ 걸어줬다... i headed to the parking lot after getting off work at 5:30 sharp... and i brought my precious KSR-110 to life...그런데 어디선가 달가락달가락 소음이 들려오는데... 흠... 내 애마에서 나는 소린가? 잠시 생각했지만 급히 가야할곳이 있어서 그냥 떠났다.... then i heard a noise... sounding like a clatter of some sort... ..

태국 방콕 아속 거리에 대형 몰 터미널21 이 또하나 생겼다... 터미널21까지 하면 그 거리에 대형몰만 여러개가 된다... another mega mall in Asoke streets, Bangkok, Thailand... 이름은 터미널 21... 아속 BTS 지상철 역이나 수쿰윗 지하철 MRT 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다... the name is Terminal 21... 내가 본 백화점 중 가장 특이해서 한번 사진도 찍어보고 포스트해 보았습니다... since this department store is unique, i took some pictures and posted it... 터미널... 어디서 많이 듣던 말 아니세요? terminal... doesnt it sound familiar..

태국에서 가장 큰 주말시장은 짜뚜짝 주말시장이다... 태국에서 20여년 살면서 2-3번밖에 않가봤다... 그래서 요번에 태국 방콕 여행자들을 위해 가는 방법과 짜뚜짝 지도 및 판매 물품을 소개하겠습니다. Chatuchak Weekend Market is the biggest market in Thailand... though i've been living in thailand for nearly 20 years now, i only went there once or twice... so i'd like to introduce how to get there as well as the map of Chatuchak & things they sell... 일단 짜뚜짝 주말시장의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하겠다.....

태국에서 유명한 파타야 해변은 물놀이하기에는 너무 질이 않좋고 사람도 많다... 그래서 바다하면 자주 찾아가는 곳이 백사장으로 유명한 코사멧이다... Infamous Pattaya beach in Thailand is too dirty and got too many people to play in the waters... so when i want to visit a beach, i go to Koh Samet...'코'는 태국어로 섬이라는 뜻이다... 즉 사멧 섬... 코사멧은 방콕에서 약 200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2박3일은 물론 1박2일도 가능하다... 'Koh' in Thai means island... so its Samet island... since Koh Samet is only 200..

치앙라이는 태국의 북부에 위치한 산 지역이다... 태국의 장미라고도 불리우는 치앙마이에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치앙라이는 코끼리 캠프로도 유명하다... Chiang Rai is mountainous region north of Thailand... it is 2 hours from Chiang Mai, also known as the rose of Thailand... it is also known for its elephant camps... 특히 내가 머문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 리조트는 코끼리 캠프로 특히 유명하다... and anantara golden triangle, where i stayed, is especially famous for elephant camps... 그리고 내가 알기..

치앙라이는 태국 북부에 있는 도시로써 유명한 치앙마이에서 2-3시간 더 북쪽으로 가면 나오는 도시이다... Chiang Rai is 2-3 hour drive from infamous Chiang Mai, towards north of Thailand... 치앙마이는 북쪽의 장미라고도 불린다... Chiang Mai is also known as the rose of the north... 작년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시간이 나서 포스트를 한다~ in truth, i went there last October, but i only find time now to post... 떠나는 날이 방콕에 홍수 들어오기 일주일 전... 그것도 돈무앙 공항이 완전히 잠기기 4-5일 전이였다... 훗... 일정이 약간만 늦..

10년 전에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콘 스퀘어 백화점과 지금은 파라다이스라고 알려진 세리 센터 백화점 뒤쪽에 있는 방콕 수안루앙 팔람 9 공원에 놀러 가봤다... we went to Suan Luang Rama IX Park in Bangkok, which resides behind Seacon Square Department store, known as the largest department store in Southeast Asia 10 years ago & Seri Center, which is now known as Paradise... 예전에 시콘 스퀘어 옥상에 있는 수영장과 인라인/롤러 스케이트 장으로 자주 놀러 갔지만 근래에는 한번도 않가봤다... i used to visit Seacon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