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뜨랏 센타라 리조트에 있던 개인 비치... 리조트에 손님이 없어서인지 그 넓은 해변가를 혼자서 차지했다는... 진짜 개인 해변가이다... private beach at Centara Resort, Trat... because there were little guests at the resort, the 2km beach was all mine... a real private beach... 석양이 진짜 아름답다... 아고다나 익스피디아 또는 호텔패스에서 구할수도 있다... the sunset is really pretty... you could get it at agoda or expedia... even at hotelpass... 물도 엄청 깨끗하다... 얼마나 깨끗한가 하면 게들이 무리지어 기어다닌..

태국 남동부 지역에 있는 뜨랏으로 여행을 떠났다~ 태국의 꼭지점들 하나하나 점을 찍고 있다~ i went on a vacation to Trat, a region in north eastern Thailand~ I am travelling to each end of Thailand~ 뜨랏은 방콕에서 약 400km 거리에 있으며 태국에서 가장 좁고 긴 지역이다... 그 이유는 해변에서 캄보디아 국경까지 2km 도 않된다... 앞으로는 바닷가... 뒷쪽으로는 캄보디아 산이 보인다... 산과 바다를 즐기기에 완벽하다... Trat is around 400km from Bangkok; and is narrowest strip in thailand... its only 2km from Cambodian borde..

방콕에서 200km에 있는 코사멧에 도착해서 싸이 깨오 해변에서 이동했다~ i went to Sai Kaew beach on Koh Samet, 200km from Bangkok... 싸이 깨오 해변에 가보면 4군데 해변으로 나눠져 있다... 첫번째 해변에는 사람이 많았고 4번째 해변은 남자들만 가는 해변... 흠... 괜히 가보았다가 얼른 도망쳐 나왔다... Sai Kaew beach is divided into four sections... first beach is full of people while fourth beach is full of guys only... hmm... i came out as soon as i noticed its male only beach... ^^ 그냥 걸어다니다가..

여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숙소이다... 피곤한 하루 일정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좋은 숙소가 있어야한다... accommodat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 travel... one who travels must have a good accommodation to recharge their energies... 나는 엔소고에서 나온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 팩키지를 사용했습니다... 한마디로 좋은 선택이였죠... i purchase Anantara Golden Triangle package from EnSogo... it was a good choice... 가격은... 아고다 같은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

어제에 이어 사무용 안드로이드 앱을 소개합니다... I will continue to introduce android app for office... 위에서부터 좌우 순으로... From top to bottom and left to right... 아고다: 유명한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의 무료 앱... 호텔 예약은 물론 가는 길까지 알려준다... agoda: famous online hotel reservation company... you can book any hotels... it will even show you the way to the hotel... 이베이: 온라인 물건 살때 유용한 앱... 별란 물건이 다 있다... 가격은 저렴하나 짝퉁을 조심할 것... eBay: useful when..

Day 2 제2일 먼저 톤부리의 방콕노이 역에서 출발하는 칸차나부리행 열차: 07:45 출발해서 칸차나부리에 11시 도착 or 13:45 출발하는 열차는 16시37분 도착 Thunderstorm on the River Kwai by Cyril Plapied 한 12시쯤에 도착해서 먼저 아고다에서 예약한 Sam's raft house에 체크인하고 오토바이 빌려서 관광을 즐김 (바이크가 200바트) 갈 곳~! [ 콰이강의 다리 ] 1950 년대 세계적으로 흥행한 미국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해진 콰이강의 다리는 처음에는 목조 다리였으나 연합군의 공습으로 몇 차례 파괴된 후 현재의 철교가 놓이게 되었다. 일본군의 군용 철도로 연합군의 전쟁 포로들에 의해 건설된 이 다리는 현재는 전쟁 후 새롭게 복구한 다..

드디어 칸차나부리 여행을 위한 준비가 끝났다~! all ready for kanchanaburi trip~! 보통 여행할때는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르지만... usually they take the following other when you plan a trip... 1. 항공/교통 Transportation 2. 호텔 예약 Hotel reservation 3. 근처 명소 Nearby destinations 등으로 보지만... 난 꺼꾸로 했다~ Use in this order but i went the other way! 먼저 제일 가고 싶은 곳을 정했고... First i decided where i wanted to go... 산에 가고 싶어서 칸차나부리~! Kanchanaburi because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