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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태국 여행기/칸차나부리 (17)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칸차나부리에서 머물면서 피자가 먹고 싶다면 아주 맛있는 피자 맛집을 소개 합니다~ 바로 칸차나부리 길거리에 있는 벨 피자리아... 값도 저렴하고 피자와 곁들여 마시는 와인 한잔... 완전 끝내줍니다!길거리에 있는 벨 피자리아... ^^따로 생각할 것도 없이 벨 피자리아의 특집... 벨 피자를 시켰다... ㅋㅋ 한마디로 맛있다...그리고 벨 셀러드...올리브 기름을 뿌리고 먹으면... ^^파스타까지 맛이 끝내준다!
칸차나부리 거리에 있던 퐁펜 게스트하우스... 특별히 예약 안하고 칸차나부리 갔다가 자연이 좋아서 방콕으로 돌아가기 전에 하루 더 칸차나부리에서 묵었다...호텔은 아고다 호텔 앱을 통해서 찾아 예약 했다... 아고다 앱을 사용하면 주변에 가장 저렴한 곳을 찾을 수 있다... 훗...오토바이 여행하면서 구글 지도 담으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아고다 앱...암튼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나서 바로 퐁펜 게스트하우스로 향해 체크인을 했다... 아침식사까지 포함해서 800 바트이니 완전 좋았다... 훗...게스트하우스에는 작은 수영장까지 있었다~ 그리고 밖으로는 작은 강이 흘러가고 있다~ ㅋㅋ 역시 난 자연이 좋아... ^^ 퐁펜 게스트 하우스의 로비...게스트하우스 옆에는 식당도 같이 있다... 이 앵무새... 한..
칸차나부리 하면 리버 콰이라는 강으로 유명하지만 산속에 있어 폭포로도 유명하다... 저번 칸차나부리 여행 때는 에라완 폭포에 다녀 왔기 때문에 요번 칸차나부리 여행 때는 싸이욕 너이 폭포를 찾아보기로 결심했다... 싸이욕 너이 폭포는 칸차나부리 도심에서 내가 머물었던 리버 콰이 정글 래프트 가는 길 중간쯤에 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구글 지도에서 확인해 보세요~ 태국 폭포는 왠지 웅장한 맛이 없다... 저번에 본 에라완 폭포도 그리 대단하지 않아서 싸이욕 너이 폭포도 기대 안하고 갔다... 그래도 폭포와 자연이 좋아서 찾아가 봤는데... 흠... 영 아니다... 폭포라기 보다는... 그냥... 개울? 흠... 암튼 말보다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싸이욕 너이 지역 지도... 폭포 올라가는 길....
칸차나부리 리버 콰이 정글 래프트 바로 옆에 위치한 몬족 마을... 리버 콰이 정글 래프트도 몬족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몬족에게 일거리를 주었다고 한다...몬 빌리지에는 몬족 사원을 비롯해 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다... 코끼리를 타고 돌아다니는 정글 투어도 있었지만 난 코끼리가 불쌍해서 그러기는 싫었다...암튼.. 사진으로 몬족 빌리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몬 빌리지로 가는 다리를 지키고 있는 몬족 강아지... 훗...몬족 빌리지로 가는 길...몬족 마을...흠... 내가 먹은 닭의 가족인가? ㅋㅋ몬 사원으로 가는 길... 숲속을 산책... ^^절벽이라고 불리우는 곳...여러 지팡이로 절벽을 지탱하고 있는 곳... 뭔가 있어보인다...무슨 연유가 있을까...흠... 가다보니 뭔가..
자연이 그리워 전기도 않들어오는 칸차나부리 리버 콰이 정글 래프트에 2박 예약했다... 아고다나 호텔패스 같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면 보트 왕복비는 물론이고 조식 및 석식까지 포함한다... 근데 한번 가보니 굶기 싫으면 점심까지 포함한 객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ㅋㅋ칸차나부리 리버 콰이 정글 콰이에 가면 완전 자연과 함께한다... 전기가 않들어와서 밤에는 등유 (kerosene) 으로 등불을 밝혀주고 하물며 식당에서도 전기 불빛없이 요리를 한다... ^^모든 음식은 무한 리필... ^^ 책 한두권 가지고 가서 3-4일 동안 푹 쉬다가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난 2박...이제 말은 그만하고 칸차나부리 리버 콰이 정글 래프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칸차나부리 리버 콰이 정글 ..
강 위에 뗏목으로 지어 전기도 않들어오는 칸차나부리 리버 콰이 정글 래프트 (River Kwai Jungle Raft, Kanchanaburi) 리조트에 가는 길을 오늘 소개하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공식 리버 콰이 정글 래프트 사이트에서 퍼와서 번역했습니다... 예약은 호텔패스나 아고다 같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하세요~ 저 아래에 있는 사진도 확인하세요~ How to get to the River Kwai Jungle Rafts from Bangkok 방콕에서 리버 콰이 정글 래프트 가는 길 It takes about only 2.30 hrs driving from Bangkok to reach River Kwai Jungle Rafts. We have a sister hotel in Bangkok, ..
오토바이 타고 돌아오면서 본 고양이... >,,< 마지막 날... 빠른 물결... ㅇㅇ 오토바이 타고 돌아와서... 숙소에서 잠시 쉬는 중... 구름이 이쁘다~! 돌아가고 싶다... 마지막날은 바에 가서 저녁과 칵테일... 이거 태국 럼하고 바나나 요구르트... 맛있다... 카보나라 파스타인가... 칵테일 한잔 더... ㅋㅋ 마지막 날은 이렇게 끝나고... 그 다음 날 점심 시간에 숙소에서 봉고 타고 방콕으로... 원래 계획은 버스였지만... 아프고 귀찮아서... ㅠㅠ
오늘은 드디어 칸차나부리 간 메인 하이라이트인 에라완 국립 공원과 폭포를 소개하겠습니다~! 태국 중부에 있는 칸차나부리하면 보통 콰이강으로 유명하죠... 예전에 그 영화도 있었고... 근데 대부분 에라완 공원에 있는 웅장한 에라완 폭포는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 폭포처럼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라 에라완 폭포는 7단계가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의 거리는 약 15분 정도 도보거리? 가는 길마다 아름다운 경치와 이쁜 서양 누나들의 비키니(?) 모습에 반한답니다... 가서 작은 웅덩이에서 수영하는 맛도 있지요... 도착해서 바로 한장... 에라완 폭포는 7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를 올라갈때마다 더욱 웅장한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전 7단계를 다 올라가기로 결심했죠~!!! 1.5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