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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각의 가치 (209)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신용카드를 만들고 싶어서 시티 은행에 갔더니... 외국인이라 월급이 부족하다고 한다... 서러웠다... 시티 은행을 볼때마다 불끈한다... when i went to citi bank to make a credit card, i didnt earn enough as a foreigner... it was sad... every time i see a citi bank, somethings stirs from within... 그 전에는 미국에서 학자금대출 받아 대학을 다닐려고 했지만... 미국인 보증인이 없어서 못했다... before that, i tried to go enter an American college with a student loan... but i couldn't obtain an A..
언론의 자유? 개인의 발언권? 웃기시네... freedom of speech? individual rights? get outa here...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아무때나 하고 다니면 속이 시원할 것 같나요? if you say what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will it better suit you? 그럼 자신의 배설물 처리를 아무곳에나 하고 다닌다면 어떻게 될까요? 엄청 더러워지겠죠? 마찮가지로 자기 자신이 하는 잡다한 생각 및 이야기를 아무 생각없이 올린다면 어떨까요? let us suppose that you take care of business (shit), anywhere you want... what will happen than? it will sm..
인터넷에서 요새 돌아다니는 웃긴 이야기. funny yet funny story... 얼마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 오셨어요 some time ago, my mom bought a knife package... 며칠 뒤 재활용 하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되었어요 on the garbage day, i was throwing old knives away... 제가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이 자슥아!! 거따 버리면 나중에 분리 수거 해 가시는 분들 다친단 말야!!" 이렇게 호통을 치시면서 "칼은 일단 들고 내려갔다가 있다 밑에서 종이한 장 주워서 그거에 말아버리자!" 라고 하셨어요. as i was about to throw it in the garbage..
훗... 참가하는 티스토리 이벤트마다 당첨이된다~! 요번에는 거대한 상품 아이패드2를 생각도 해봤지만... 아직은 기초단계에 있는 블로그라 상상만 했을뿐... 그래도 2등 상품은 당첨이되었다! 상관은 없지만 위에서 2번째 위치! 바로 문화상품권 1만원짜리! >,
글로벌 우수 인재들을 만들어 내는 K-DNA 2011년이 우리나라가 유엔 가입 20주년이라는 거 다들 알고 계세요? 1991년 유엔 가입 이후로 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는 세계 대통령이라 불리는 유엔사무총장 배출과 함께 국제기구와 해외기업 등에 진출하는 한국인들이 늘었다고 합니다.외교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1999년 139명에 불과하던 국제기구 근무인력이 2011년 398명으로 늘어났고, 고위직의 경우 1999년 10명에서 2011년 37명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2. 세계에 나눔을 실천하는 K-DNA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나라는 증가하는 무상원조 규모와 함께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 또한 크게 성숙하였습니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세계적인 이슈를 접하면서 해외봉사..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 이야기는 유명하며 렘브란트 같은 화가들의 그림거리가 되기도 했다. the story of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is popular and is subject of art for many artists like Rambrant. 돌아온 탕자(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1669, Oil on canvas, 262 x 206 cm, The Hermitage, St. Petersbur, Russia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the story of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is as follows... 어떤 마을에 한 가족이 살고 있었다. 가족 구성원이 어찌 되는지..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의 이야기는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The story of Martha and Mary sisters in Luke chapter 10 makes me think about myself once again... Artist: Jan Vermeer van Delft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Source 출처: http://www.reproarte.com/picture/Jan_Vermeer+van+Delft/Christ+in+the+house+by+Maria+and+Martha+/11825.html 그들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their story is as follows... 예수님의 자신들의 마을에 온다는 소식을 들은 마르다와 마리아..
대부분 한국을 설명하면서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고는 한다...근데 오늘 그 출처를 알아냈다... 류큐는 1372년부터 중국에 조공을 바치기 시작했는데, 예의를 잘 지키는 나라라는 뜻으로 '수례지방'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중국 왕조들은 전통적으로 중화사상에 순응하는 국가들에 '예'가 포함된 칭호를 내렸던 것이다. 이처럼 복종을 잘한다는 뜻으로 '하사'한 이름인 '동방예의지국'을 조선은 자랑스럽게 여겼다. 한국에서는 이 말이 나온 지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자랑스러운 뜻으로 여겨 자주 언급하고 있다. - 주자학, 조선, 한국 67쪽 즉, 중국이 조공/뇌물을 잘 바치는 나라, 즉 아부 잘하는 약한 민족을 보기 좋게 "잘" 표현했던 것이다...지금 한국을 보아도 별로 바뀐건 없는것 같다...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