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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태국 여행기 (162)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오늘은 방콕에 있는 맛집하나 소개할려고 합니다... 요새 뉴스에서 맛집하면 프로그램하고 짜고 뒷돈 오가고 그런다고 하는데... 전 그냥 단순히 제가 즐겨 먹은 곳을 소개합니다... Today, I'd like to introduce a restaurant in Bangkok... In Korea, its a big issue with paying TV programs to host a restaurant just to be popular... but i am just introducing what i liked... 식당 이름은 위에 보시다시피 Bourbon St. 발음은 보르본 스트리트가 되겠군요... 방콕 수쿰빗 쏘이 22에 있습니다... As you can see above, name of the ..
숙소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여유롭게 칵테일 한잔 하고 11시 기차 보러 기차 시장으로 고고씽~! after waking up early in the hotel, had one shot of cocktail and went to see 11 AM train in the train market.. 기차 시장 지도... train market map... 기차역에서는 그나마 철도 중간에서만 시장 차려놓았다... at the train station, the shop was only at the tracks... 기찻길 따라 조금 가니... 철도 바로 옆에다 가계를 차린다... 저 밑에 철도 보이죠? I followed the tracks a bit further... and they were opening m..
요새 여행에 바람 들었나보다~ 시간 날때 마다 무리해서 짦게라도 다녀오는 여행~! I've gone crazy~! Every given time, I'd squeeze in a trip to somewhere... 오늘은 화요일이 휴일이라서 1박2일로 암파와 수산 시장을 보러 간다... Since Tuesday is off... I decided to go to Amphawa floating market over night... 암파와는 수산 시장으로도 유명하지만 반딧불로도 유명하다~ 특히 지금 같은 우기에는 더 많이 나온다고 한다... Not only Amphawa is famous for floating market, it is also famous for fireflies... especially ..
ㅜㅜ 오늘도 몸 상태가 말이아니다... Not feelin well nowadays... sigh... 교회에서 일찍 돌아와 한숨자고 나니 일본에서 친구가 돌아왔다네? Took a nap after comin back from church... heard a friend is back from japan... 타! 오늘만 시간이 있다고하니... 만나러 나갔는데... Ta! he only had time today so went to see him... 스태이크!!! 먹어야살지?? ㅋㅋㅋ... Steak!!! Gotta eat to survive yeah? lol 촉차이 아속에는 세트 메뉴도 었네... 훗 cool... they got set menu in asoke chok chai... 셀러드는 그냥 ..
마지막... 떠나기 슬프겠지만... 늦게 일어나서... 늦장 부리다... 점심먹고 떠나야지... Bristol City Centre at Night (HDR) by Luke Andrew Scowen Photography (2009) 방콕행은 버스타고~! 그리고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마무리~ 아마도 월요일부터 직접 찍은 사진을 포함하고 여행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ㅋㅋ >,
Day 3 제3일 아침에 일어나서 오토바이 타고 에라완 폭포로~! 버스로 1시간 30분이라는데.. 오토바이 초보는 얼마나 걸릴까? ㅋㅋ [ 에라완 폭포 ] 칸 차나부리에서 북서쪽으로 약 65km 떨어진 에라완 국립공원(Erawan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하고 있는 에라완 폭포(Erawan Waterfall)는 콰이 강 유역에 있는 수많은 폭포들 중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총 7단계로 나뉘어져 있는 폭포는 입구에서 1단계까지는 쉽게 오르지만 2단계부터 7단계까지는 2km 정도의 산길을 걸어야 하는 곳으로 왕복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다. 폭포를 오르는 동안 울창한 나무들과 진귀한 생물들을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폭포이다. 폭포 아래의 용소에서는 신기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
Day 2 제2일 먼저 톤부리의 방콕노이 역에서 출발하는 칸차나부리행 열차: 07:45 출발해서 칸차나부리에 11시 도착 or 13:45 출발하는 열차는 16시37분 도착 Thunderstorm on the River Kwai by Cyril Plapied 한 12시쯤에 도착해서 먼저 아고다에서 예약한 Sam's raft house에 체크인하고 오토바이 빌려서 관광을 즐김 (바이크가 200바트) 갈 곳~! [ 콰이강의 다리 ] 1950 년대 세계적으로 흥행한 미국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해진 콰이강의 다리는 처음에는 목조 다리였으나 연합군의 공습으로 몇 차례 파괴된 후 현재의 철교가 놓이게 되었다. 일본군의 군용 철도로 연합군의 전쟁 포로들에 의해 건설된 이 다리는 현재는 전쟁 후 새롭게 복구한 다..
밤에 잠을 못잤다... 아픈것도 있지만 칸차나부리 간다는 들뜬 마음에.. couldnt sleep at night... could be the fever but i was excited to go on kanchanaburi.. 그러다가 생각해 봤다... 태국에서 17년이나 살았는데 카오산을 한번도 않가본거... Which got me to thinking... i lived in thailand for 17 years and yet never been to Khao San... 여행의 시작이라고 불리우는 카오산에서 나의 첫 여행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I decided to start my journey in Khao San, infamous for being the beginning of tr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