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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09 (3)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오만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이자 하이라이트는 와디 알 샤브(Wadi Al Shab)이다. 아랍어로 와디는 계곡이니 알 샤브 계곡 또는 협곡이라 할 수 있겠다. 협곡의 하이라이트로 가려면 약간의 잠수가 필요하다. 사진을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
세계 여행기/오만 2020. 9. 30. 06:00

지브리 성 투어를 마치고 오만에서 제일 높다는 제벨 샴스(Jebel Shams)로 향했다. 아랍어로 산이 자벨이니 자벨 샴스는 그냥 샴스산이다. 샴스의 뜻은 태양이라 하니 태양산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암벽이지만 도로가 잘되어 있어 정상(3,028 m)까지 차로 움직일 수 있었다.
세계 여행기/오만 2020. 9. 23. 06:00

마스카트와 2시간 거리에 있는 바흐라 지브린 성(Jibreen Castle)의 공식 영어 철자는 Jibreen 또는 Jabrin이지만 성에 가보니 Jabreen Castle이라고 한다. 1650년에 포르투갈의 침략을 방어한 알 야루비 술탄이자 이맘(Imam Sultan Al Yarubi)이 17세기에 건축한 성이다. 알 야루비 술탄이 건축한 니즈와 성과는 달리 자브린 성은 전성기에 지어져 요새처럼 높은 벽보다는 조금 더 개방된 모습이다. 입구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받아 성 전체를 천천히 둘러보면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다음 사진들은 지브린 성의 하이라이트인 태양과 달 객실(Sun and Moon Hall)이다. 일월룸이라고 할까? 이 객실에는 창문이 14개 있는데 그중 절반은 태양을 향하고 나머지 반은 ..
세계 여행기/오만 2020. 9. 1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