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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 알 샤브 - 티위 여행기 (Wadi Al Shab, Tiwi) 본문

세계 여행기/오만

와디 알 샤브 - 티위 여행기 (Wadi Al Shab, Tiwi)

케일럽 2020. 9. 30. 06:00

오만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이자 하이라이트는 와디 알 샤브(Wadi Al Shab)이다. 아랍어로 와디는 계곡이니 알 샤브 계곡 또는 협곡이라 할 수 있겠다. 협곡의 하이라이트로 가려면 약간의 잠수가 필요하다. 사진을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

와디 샤브에 도착하고 부두 주변에 주차를 한다. 계곡까지 가려면 배타고 작은 호수를 건너 2~30분 걸어야 하니 모든 준비물을 착용한다.
저 배를 타고 호수 반대편으로 이동. 호수인지 강인지...
입구에는 간단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야생동물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배에서 내려서 2~30분 걸어가야한다. 길은 하나 밖에 없으니 그냥 따라가면 될 듯.
중간 중간에 텐트가 보인다. 필자도 원래 계획은 여기서 1박이었으나 호텔로 복귀. ㅋㅋ
맑은 물이 보이기 시작!
화살표만 따라가면 된다.
점점 협곡이 보이기 시작.
물이 엄청 맑다.
조금만 더.
여기서부터 물에 들어갈 수 있다!
보이지는 않지만 수영하고 있는 필자.
저기 보이는 동굴을 통해 와디 샤브의 하이라이트에 들어갈 수 있다. 수위에 따라 잠수를 해야 할 수도 있다.
잠수하기 전에 지금까지 수영해 온 협곡 사진. 튜브라도 있었으면 편했겠다. 중간 중간에 쉴곳이 많이 없다. 물 깊이는... 바닥이 않보인다.
이제 동굴로 들어간다!
수위가 높아 거의 잠수해서 들어가야 했다.
들어가면 시원한 동굴이 나온다. 쉴곳이 없어 계속 벽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 ㅋㅋ
저 밧줄을 잡고 작은 폭포에 올라 갈 수 있다.
필자는 힘들어 아래서만 사진을 찍었다.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 따로 수건이 없어도 돌아가는 동안 다 마른다.
헉. 저 사람은 협곡을 수영해서 가네?
오만 여행기 마지막으로 오만의 동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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