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뜨랏 센타라 리조트에 있던 개인 비치... 리조트에 손님이 없어서인지 그 넓은 해변가를 혼자서 차지했다는... 진짜 개인 해변가이다... private beach at Centara Resort, Trat... because there were little guests at the resort, the 2km beach was all mine... a real private beach... 석양이 진짜 아름답다... 아고다나 익스피디아 또는 호텔패스에서 구할수도 있다... the sunset is really pretty... you could get it at agoda or expedia... even at hotelpass... 물도 엄청 깨끗하다... 얼마나 깨끗한가 하면 게들이 무리지어 기어다닌..

어여쁜 가수이자 영화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부른 All I have 라는 노래... 최근에 듣기 시작했는데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All I have by cute Jennifer Lopez, a singer and actress... i cant get this song out of my mind... 제니퍼 로페즈의 귀여운 목소리와 거의 음치 같으면서도 잘 조화가 되는 노래 All I have... 한국어로는 내 모든 것이겠지요? with Jennifer Lopez's cute voice which harmonizes with almost tone-deaf tune... i like it... 오늘 소개하고 한글로 번역도 하였습니다~! here it is with Korean translation..

요새 갤럭시 넥서스부터 시작하여 갤럭시s2 프라다 심지어 아이폰 공동구매라고 광고를 많이 한다... 근데 이것들은 뭐하는 걸까? 많은 분량을 한번에 사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건데... 도매상으로 이해하면 쉬울 듯하다... 근데 내가 사는 태국에서는 갤럭시 넥서스나 프라다나 공동구매가 없는 것 같다... 내가 사용하는 넥서스 s 비싸게 팔고 저렴하게 갤럭시 넥서스 공동구매하거나 물물교환이 가능했으면! ㅋㅋ 그래도 커스텀 롬과 커널을 사용하면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방콕에서 4-5시간 거리에 있는 뜨랏 센타라 찬 탈레이 리조트 아침식사... breakfast at Centara Chaan Talay, Trat, 4-5 hours from Bangkok... 별로 메뉴는 많지 않았지만 해변가에서 밥 먹는 것도 괜찮은것 같다... though the choices weren't that many, eating at the beach isn't too bad... 특히 직접해주는 오무라이스와 계란 후라이에 치즈를 듬뿍 추가해서 여러번 갔다 먹을 수 있었다~ especially when there's unlimited supply of extra cheese omelet~

태국 남동부 지역에 있는 뜨랏으로 여행을 떠났다~ 태국의 꼭지점들 하나하나 점을 찍고 있다~ i went on a vacation to Trat, a region in north eastern Thailand~ I am travelling to each end of Thailand~ 뜨랏은 방콕에서 약 400km 거리에 있으며 태국에서 가장 좁고 긴 지역이다... 그 이유는 해변에서 캄보디아 국경까지 2km 도 않된다... 앞으로는 바닷가... 뒷쪽으로는 캄보디아 산이 보인다... 산과 바다를 즐기기에 완벽하다... Trat is around 400km from Bangkok; and is narrowest strip in thailand... its only 2km from Cambodian borde..

태국 방콕 아속 거리에 대형 몰 터미널21 이 또하나 생겼다... 터미널21까지 하면 그 거리에 대형몰만 여러개가 된다... another mega mall in Asoke streets, Bangkok, Thailand... 이름은 터미널 21... 아속 BTS 지상철 역이나 수쿰윗 지하철 MRT 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다... the name is Terminal 21... 내가 본 백화점 중 가장 특이해서 한번 사진도 찍어보고 포스트해 보았습니다... since this department store is unique, i took some pictures and posted it... 터미널... 어디서 많이 듣던 말 아니세요? terminal... doesnt it sound familiar..

발렌타인 데이를 즐기는 오늘 방콕에는 테러 사건이 일어났다... 한 외국인이 가방에 둔 폭탄을 터트린것... 근데 신기한건 예언부분이다... 한 꼬마 아이가 작년 말쯤에 예언한 부분인데... 태국에서 매월 잔인하다 못해 불쌍할 정도로 불운이 따르게 된다... 간단히 살펴보면 2월에는 발렌타인 데이에 테러 공격이 있을거라 했고... 3월에는 태국에서 지진이... 그리고 9월에는 태국 홍수가 다시 크게 나 머리 위까지 차오른다고 예언했다... 이것이 그냥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그 무엇 증거가 있을까? 훗...

현 정부가 맘에 않드는가? 그럼 한번 브이포벤테타를 한번 보세요... 정부, 대기업, 미디어는 한족속이다... 미디어는 정부의 더러움을 덮어주고 대기업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은 국가의 법을 자신의 대기업에 유리하도록 바꾼다... 태국의 탁신이 그러하였으며 한국의 정치가들도 많이 있다. dont you like your current government? then watch V for Vendetta... government, big corporations, and media are one... media covers the dirt of the government while politicians who own big corporations will change the law to benefit the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