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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오늘 향수에 젖어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었다... 다시 들어 보니 참으로 슬픈 노래... i suddenly got da rush to listen to this song... i think this is da first englis song i learnt in RIS... its pretty depressing song...영원히 할줄 알았던 소년은 결국 늙어서 죽고... 용은 소년이 죽자 동반자를 잃고 용기도 없어지고 동굴로 피해산다... Da boy was only mortal and died of age... da dragon lost everlastin partnership... even lost bravery... and da dragon is livin in some cave near ..
배터리 절약하기 위해 마지막 포스트가 될것 같습니다... this will be the last post to save battery...이 앱만 있으면 배터리 절약하는데 심히 도움이 될듯 합니다... 단.. 오직 루트를 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사용 가능합니다... with this app, you will save all the battery you need... but... only rooted android smartphone can use it...만약 아직 루트를 안했다면 다음 포스트에서 루트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if you did not root, you can find out how to root on the following post...Unlock & Root Nexus..
오토바이 타고 돌아오면서 본 고양이... >,,< 마지막 날... 빠른 물결... ㅇㅇ 오토바이 타고 돌아와서... 숙소에서 잠시 쉬는 중... 구름이 이쁘다~! 돌아가고 싶다... 마지막날은 바에 가서 저녁과 칵테일... 이거 태국 럼하고 바나나 요구르트... 맛있다... 카보나라 파스타인가... 칵테일 한잔 더... ㅋㅋ 마지막 날은 이렇게 끝나고... 그 다음 날 점심 시간에 숙소에서 봉고 타고 방콕으로... 원래 계획은 버스였지만... 아프고 귀찮아서... ㅠㅠ
오늘은 드디어 칸차나부리 간 메인 하이라이트인 에라완 국립 공원과 폭포를 소개하겠습니다~! 태국 중부에 있는 칸차나부리하면 보통 콰이강으로 유명하죠... 예전에 그 영화도 있었고... 근데 대부분 에라완 공원에 있는 웅장한 에라완 폭포는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 폭포처럼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라 에라완 폭포는 7단계가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의 거리는 약 15분 정도 도보거리? 가는 길마다 아름다운 경치와 이쁜 서양 누나들의 비키니(?) 모습에 반한답니다... 가서 작은 웅덩이에서 수영하는 맛도 있지요... 도착해서 바로 한장... 에라완 폭포는 7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를 올라갈때마다 더욱 웅장한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전 7단계를 다 올라가기로 결심했죠~!!! 1.5 km..
난생 처음으로 혼자 운전해본 오토바이~! 하루종일 빌리는데 200바트... 에라완 폭포 및 보블로이 왕복하는 기름 250바트...여권있으면 그냥 빌릴수 있는데.. 친구들 말 믿고 면허증만 가져갔더니만.. 않 빌려준다네 ㅠㅠ... 그나마 쌤의 조차가 하는 상점에서 내 면허증과 데포짓 1500바트 걸고 빌림~ 그게 더 편했던것 같은데... 호텔로 가져다 주고 픽업도 하고... 근데... 오늘쪽 백미러가 고장나서... 조금 달리기 시작하면 방향이 휜다는... 하필 그것도 오른쪽이라서... 추월할때마다 불편했지요...색깔은 저래도 최고 110km/hr 달린다는~!! 역시 오토바이 타면 상쾌함... 속도내면서 소리 지르는 재미~!!! 참.. 오토바이 타는 방법 몰라서 이날 아침에 넥서스s로 타는 방법 알아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숙소를 오늘 소개합니다... 장소는 태국 중부의 칸차나부리... 아고다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찾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allow me to introduce to you an accommodation in kanchanaburi... i found it on agoda hotel reservation website...익스피디아나 호텔패스 보다는 가격이 좋더군요... ^^ they had better prices than expedia or hotelpass... ^^역시 기억에 남는건 사진밖에 없는것 같네요... 다녀온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머리에 생생합니다! pictures are worth thousand words... even though its been nearl..
태국 중부에 있는 칸차나부리에 기차 여행을 기록합니다. 비록 에어콘이 없지만 시원한 경치를 바라보며 떠나는 기차 여행... 맘도 같이 시원해집니다~! 기간: 5월 4일부터 5월 7일... (3박 4일) Duration: 4th of May to 7th of May... 3N 장소: 카오산 & 칸차나부리 Location: Khao San & Kanchanaburi 새벽 5:30에 일어나서 톤부리 역으로... 처음에는... 보트타고 가서 버스로 갈려고 했는데.. 귀찮니즘으로...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감... 한 50-60바트? ㅋㅋ 역시 태국이 좋아... >,< 일찍 도착했는데... 주변에 시장이 있네... 좀 돌아다니다가 티켓 예매하러~ 흠.. 톤부리 기차역이라고 해서... 쫌 그랜드 한지 알았는데... ..
기간: 5월 4일부터 5월 7일... (3박 4일) Duration: 4th of May to 7th of May... 3N 장소: 카오산 & 칸차나부리 Location: Khao San & Kanchanaburi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인데... It's a trip i've been waiting for...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수요일부터 아프기 시작.. and of course... i had to be sick on that day... 첫날부터 먹은 약... meds taken on the first nite... 타이레놀이 없어서 사라를 사고... 목 캔디에다 항생제들... 휴 ㅠㅠ since i couldnt find tyrenol... i had to get sara inst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