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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기/일본

오다이바 인공섬 - 도쿄 여행기 (Odaiba, Tokyo)

케일럽 2017.11.07 05:00

오다이바(Odaiba)는 도쿄 베이에 위치한 상업 지구 인공섬이다. 다이바의 뜻은 방어 포대로 에도 시대에 이양선(조선말에 등장한 외국 선박)을 막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현재에는 따로 있던 여러 작은 섬들을 매립하여 하나의 큰 섬으로 탈바꿈하였다. 각종 백화점과 광장 등 여러 유흥거리가 있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멋진 불꽃놀이도 진행되었다. 밤에는 오다이바와 도쿄를 이어주는 레인보우 브리지의 이쁜 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실물 크기의 건담이 있는 다이버시티. 건담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정교함이 보이고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서 반가웠다.

레이스 코스에서는 드리프트를 선보이고 있었다. 카트라이더와 이니셜디, 분노의 질주 등 게임과 영화에서 접한 드리프트를 직접 보니 신기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시끄럽더라. 전문가는 아니고 아마추어 선수들 같았다. 필자도 언젠가는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굴둑같았지만 매우 비싼 취미라고 들었다.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또한 오다이바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단, 실물보다는 작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라서 핸드벨 연주, 불꽃놀이, 이쁜 조명 등 곳곳마다 크리스마스 행사가 진행되었다. 쇼핑몰에 들어가면 실제 사람처럼 보이는 로보트 안내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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