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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센소사 - 도쿄 여행기 (Sensoji Temple, Tokyo) 본문

세계 여행기/일본

아사쿠사 센소사 - 도쿄 여행기 (Sensoji Temple, Tokyo)

케일럽 2017.11.02 05:00

아사쿠사(Asakusa)에 있는 센소사(浅草寺) 또는 센소지 신사(Sensoji Temple)는 도쿄에서 제일 유명하고 가장 오래된 절이다. 전설에 따르면 628년도에 어부 형제가 스미다 강에서 관세음보살(일어로 카논(Kannon) - 그래서 아사쿠사 카논 신사(아사쿠사 관음사)라고도 한다)의 상을 낚아서 그 주변에 관음보살을 위한 절을 건축했다. 신사는 645년에 완공되었다.

센소지 신사의 입구에는 가미나리몬(Kaminarimon, 천둥 대문)이 있으며 아래에서 볼 수 있는 풍신(바람의 신)과 뇌신(우레의 신)이 입구 양쪽을 지키고 있다.

가미나리몬을 지나면 거리 양쪽(약 200미터)에 전통식과 전통 물건을 파는 각종 상점이 들어서 있다. 기모노 대여점도 있어 역사 깊은 아사쿠사 거리를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돌아다니는 관광객도 많았다.

거리 끝부분에 있는 센소지 호조문을 지나면 드디어 센소사에 정식으로 입장하게 된다. 아쉽게도 관세음보살은 기념행사가 있을 시에만 개방하여 볼 수 없었지만 운치가 있어 한번 둘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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