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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religion (3)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you have to wonder... where was God in all those mass deaths... 한번은 생각하게 된다... 그 많은 사람들이 죽어갈때 하나님은 어디에 있었는지... tsunami for one... earthquakes... concentration camps... 스나미도 그렇고... 지진이며... 강제 수용소까지... natural disasters are one thing... but human killing each other? 자연 재해는 그렇다 치고... 사람끼리 죽이는 건 뭔가? or is natural disasters human doing as well? 아니면 자연 재해도 사람이 만든 걸까? we've been consuming the resources..
요새 태국에 비가 많이 오는데.. 교회 끝나고 나오다가 물구덩이에서 발견한 물고기... its been raining hard in thailand lately... and i found a fish in the gutters in front of the church... 지금 생각해보니 살려주지도 않고 그냔 사진만 찍고 나왔다... 햇빛이 따가울탠데... come to think of it... i just took the picture and left it to die... the sun was getting hot... 갑자기 이 찬양이 생각났다... and i thought of this praise... 저 죽어 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give life to my dying brothe..
I've got the blues... by ecstaticist R we livin in da age of science and reason? 지금 우리가 과학과 논리의 세상에서 살고 있나요? so, theres no place for religion? 그럼 종교가 쓸 자리가 없어지게 된건가요? imho... itz all just excuses... convenience... 제 짦은 생각에는... 모든것이 핑계이며 편리함입니다... itz convenient not to have God on ur side when u cheat ur way to da top or do whatever you feel like doing... 위로 올라가기위해 다른 사람들 짓밟고 일어서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