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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태국에서 유명한 파타야 해변은 물놀이하기에는 너무 질이 않좋고 사람도 많다... 그래서 바다하면 자주 찾아가는 곳이 백사장으로 유명한 코사멧이다... Infamous Pattaya beach in Thailand is too dirty and got too many people to play in the waters... so when i want to visit a beach, i go to Koh Samet...'코'는 태국어로 섬이라는 뜻이다... 즉 사멧 섬... 코사멧은 방콕에서 약 200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2박3일은 물론 1박2일도 가능하다... 'Koh' in Thai means island... so its Samet island... since Koh Samet is only 200..
치앙센에 있는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20-30분 거리에 있는 치앙센 도심지로 놀러갔다. i spent some time at Chiang Saen, which is around 20-30 minutes away from Anantara Golden Triangle... 비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가보니 거의 모든 절이나 박물관이 쉬는 날이었다... 훗... on the day i went, everything including temples and museums were closed... lol... 그래도 시장에 가서 벌레 간식/음식도 보고 치앙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금색 시계탑도 보고 왔다... even so, i went to the market to see the insect 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