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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여행기 - 골든 트라이앵글 Chiang Rai Travel Diary - Golden Triangle 본문

태국 여행기/치앙라이

치앙라이 여행기 - 골든 트라이앵글 Chiang Rai Travel Diary - Golden Triangle

케일럽 2012. 2. 1. 19:00

치앙센에 있는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20-30분 거리에 있는 치앙센 도심지로 놀러갔다.
i spent some time at Chiang Saen, which is around 20-30 minutes away from Anantara Golden Triangle...

비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가보니 거의 모든 절이나 박물관이 쉬는 날이었다... 훗...
on the day i went, everything including temples and museums were closed... lol...

그래도 시장에 가서 벌레 간식/음식도 보고 치앙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금색 시계탑도 보고 왔다...
even so, i went to the market to see the insect snacks as well as the infamous golden clock tower in chiang saen...

아난타라에서 제공하는 왕복 서비스...
round trip service provided by Anatara Resort...

골든 트라이앵글이 있는 치앙센...
Chiang Saen, where Golden Triangle lies...

치앙센의 지도... 걸어서 1-2시간 정도면 다 돌아볼수 있을 정도로 작다... 거기다 다 문도 닫아서 볼것도 없었다... 훗...
Map of Chiang Saem... its small enough to finish walking around in 1-2 hours... plus everything was closed that day... nothing to see... lol

태국에서 유명한 벌레 간식!!! 맥주랑 한입 배어 먹으면 고소하다는 벌레... 오늘 사먹을까 하다가 용기가 나지 않았다...
the infamous insect snacks!!! crispy insect best served with beer... i was thinking about getting a bag but i wasn't brave enough...

여기가 바로 골든 트라이앵글... 강 색깔이 역시 골든 갈색이다... 훗...
this is the Golden Triangle... even the color of the river is golden... lol...


화이트 사원 갔다가 잠깐 들린 유명한 치앙라이의 골든 시계탑... 작지만 치앙라이에서는 유명하다...
this is the infamous Golden Clock Top of Chiang Rai... brief visit after White Temple... though its small, its famous...

카우서이... 치앙라이 음식이라고 하는데... 달콤 매콤하면서 바삭바삭한 국수가 진미이다...
Khao soy... food of the Chiang Rai... its sweet, chilly and crispy noodles taste great...

이건 치앙라이 순대...
this is Chiang Rai sausage...

그냥 국수...
just plain noodles...

신기한 색상의 음료...
cool colored dr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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