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태그
- 오토바이 여행
- 태국
- 칸차나부리
- 넥서스 S
- 맛집
- agoda
- Bangkok
- 안드로이드 앱
- 페이스북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아고다
- Custom ROM
- 스마트폰
- 추천 영화
- 추천 앱
- 카오야이
- 커스텀 롬
- android app
- android
- 안드로이드
- recommended app
- Tistory
- 방콕
- Thailand
- 티스토리
- motorcycle travel
- kanchanaburi
- NEXUS S
- khao yai
- National Park
보관함
- 어제
- 오늘
- 전체
목록자아 (1)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중학생 자살을 보면서...
휴... 어쩌다가 한국의 자살율이 이렇게 높아졌는지... 문제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솔직히 말하면 자라면서 폭력 않당해본 학생있을까요? 숙제 대신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형들의 구타 않당해본 학생도 있을까요? 아니면 갖가지 이름을 부르며 놀림을 당해보지 않았나요? 학대하는 강도가 강해진 것일까요 아니면 학생들의 의지가 약해진걸까요? 자라면서 너무 귀하게 커서 약간만의 문제가 생겨도 포기하는 것일까요? 아님 진짜 오랫동안 참아오다가 포기하게 된것일까요. 이번 사건도 1-2년 가까이 이어진 일이라는데... 부모,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라고 봐야겠습니다...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한 부모나 학교 측 문제보다는 더 크게 봐서 전 한국 사회라고 할 수 있겠죠. 아무리 완벽하게 아무도 모르게 학대했..
생각의 가치/사회와 정치 2011. 12. 28.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