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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태국 여행기/방콕 근교 (81)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방콕 도심지에 위치한 체크인(Check Inn) 호텔은 깔끔하고 저렴한 호텔이다... 아고다나 익스피디아 같은 곳에서 예약하거나 로비에서 바로 예약해도 비슷한 가격을 얻을수 있지만 아고다 같은데서 예약한다면 아고다 포인트가 생기니 플러스 아닌가? 암튼 수쿰윗(Sukhumvit) 41에 위치하여 바로 앞에 슈퍼마켓도 있고 BTS 역과도 가까워 도시 여행하고 쇼핑하기도 편하다...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저렴하고 깔끔하다는 것... 말보다는 사진으로 직접 보시기 바람니다... ^^ View Larger Map
방콕 강가 근처에 아시아티크(Asiatique)에 방문했다... 옛 항구를 개조하여 만든 아시아티크에는 예전에 사용하던 창고도 그대로 있고 옛 항구를 상기시키는 여러 장식품들이 있다... 쇼핑을 좋아한다면 한번 들려보는 것도 좋고 밤에는 야경도 좋다... 집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어 자주는 못가지만 주변에서 친구 결혼식이 있어 조금 일찍 가서 들려보았다... 마침 바지 벨트도 없어서 아시아티크에 있는 가계에서 100바트 주고 멋진 벨트도 하나 구입했다... ^^ 방콕 아시아티크... ^^ View Larger Map
태국 나콘파톰(Nakhon Pathom)에서 가장 유명한 체디, 프라파톰 체디(Phra Pathom Chedi)에 저녁먹으러 잠시 들렸다... 프라파톰 체디 주변에 나이트마켓이 있어 먹을 것도 많고 여러가지를 구경할 수 있다... 체디 자체는... 뭐 개인적으로 별로 볼건 없다... ^^프라파톰 체디에 간 이유는 간단하다...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서... ㅋㅋ 나콘파톰 리조트에서 먹을 수도 있었다면 일단은 비싸고 태국을 경험하는 필자의 의지와는 다르기 때문에 프라파톰 체디를 찾게 되었다... 그리고 나콘파톰에서 유명하다는 허이톳(조개 요리)를 시켜 먹었지만... 너무 기름졌다... 어렸을 때(불과 3-4년 전)에만 해도 즐겨먹던 허이톳인데 나이가 들었는지 한국 군대의 입맛에 입맛이 바뀐건지는 몰라도 기..
태국 나콘파톰(Nakhon Pathom)에 위치한 싸남찬 왕궁(Sanam Chan Royal Palace)은 프랑스 및 영국식 캐슬/성이며 1907년도에 라마6세 왕이 지었다... 역시 왕궁이라 그런지 규모가 대단했다... 그리고 신기했던 것은 닭들이 엄청 많다는 것이다... 심지어 나무 위에도 닭이 있다... ㅎㄷㄷ 필자가 갔을 때는 왕궁을 개방해서 그런지 시민들이 조깅을 하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있었다...왕궁 주변은 실파콘 대학교의 일부분이며 2003년도에 왕궁과 주변 빌딩들을 왕가에 돌려주었다... 무슨 연고로 실파콘 대학교가 싸남찬 왕궁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필자도 모르겠다... 이런곳에서 살면 좋을려나? 집이 너무 커서 외로울 것 같다... 그렇다고 대가족하고 사는 것도 별로다... 홀로 또는..
군대에서 1차 정기 휴가 나와 태국 나콘파톰(Nakhon Pathom)으로 2박3일 여행을 갔다... 호텔은 차와룬(Chawalun) 리조트에서 머물었고 아고다나 익스피디아 같은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필자는 한국의 쿠팡이나 티몬같은 쇼셜커머스인 엔소고(Ensogo)에서 예약하여 50% 할인을 받았다 ^^ 아고다나 익스피디아에서 예약하면 최대 7% 할인이 가능할려나? ㅋㅋ 그리고 일반인들 휴가철이 아니라서 그 넓은 리조트를 거의 혼자 사용했다~ 12월초라 날씨도 서늘하고 밤에는 별도 많이 보여 완벽했다... 나콘파톰은 방콕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도시로써 불교의 나라 태국의 명성과 같이 절이 아주 많다... 처음에는 구글 지도로 나콘파톰까지 찾아가서 전화로 정확한 위치..
나콘파톰(Nakhon Pathom) 가는 길에 새로운 먹거리 볼거리가 생겼다... 바로 마히돈 살라야(Salaya) 캠퍼스 가는 길목에 위치한 더 서클(The Circle)이다... 필자가 마히돈 대학교에 다닐 때만해도 근처에서 놀만한 장소가 없었다... 제일 가까운 곳이 센트럴 프라핀까오(Phra Pin Klao)인데 학교에서 약 30분 걸린다... 센트럴 프라핀까오에서 간단히 밥 먹고 영화보기에 적합했었지... ㅠㅠ 뭐 새로 생긴 더 서클도 마히돈 대학교에서 30분 거리에 있지만 mk를 비롯한 여러 식당들이 있고 사람 구경도 할 수 있다... 여자친구가 있다면 같이 데이트하기에도 적합하다... ^^ 필자는 군대에서 1차 휴가를 나와 오랜만에 태국 여행을 떠나는 길에 더 서클을 보게 되었다... 나콘파..
방콕 우리집 바로 앞에 생긴 샤부샤부 맛집을 소개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세트가 있어 혼자가도 부담없이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맛도 있다... 고기는 연하고 샐러드 바까지... 이 가격으로 무엇을 더 바랄수 있을까? 아... 그리고 세트 메뉴를 먹으면 후식까지 나온다 ^^ 이번 맛집은 다음처럼 점수를 매겼습니다... 맛집의 제일 중요한 맛과 가격에 높은 비중을 두고 식당의 위생 및 위치까지 고려하여 총점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시간을 내어 다시 찾아갈 것인가에도 점수를 매겨보았습니다... 맛 (Taste): 35/35 가격 (Price): 30/35 위생 (Hygiene): 10/10 위치 (Location): 10/10 다시 찾아갈 것인가? (Will I return?): 10..
군대가기 전에 고기를 맘껏 먹고 싶어서 찾은 고기 뷔페 맛집... 통로 쏘이2에 있는 통로 프라자에 있어 찾기도 쉬운 니쿠야 고기 뷔페... 태국에서 한국집 외에 이런 고기 붜페를 찾기가 힘들었는데 새로 생긴듯 하다... 싱싱한 해물부터 시작하여 여러 종류의 고기까지 다 있는 니쿠야 뷔페 맛집... 특히 구운 새우가 맛있었다... ^^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음료수까지 포함한 고기 뷔페이므로 한달에 한번쯤은 갈만하다... 이번 맛집은 다음처럼 점수를 매겼습니다... 맛집의 제일 중요한 맛과 가격에 높은 비중을 두고 식당의 위생 및 위치까지 고려하여 총점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시간을 내어 다시 찾아갈 것인가에도 점수를 매겨보았습니다... 맛 (Taste): 35/35 가격 (Price):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