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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렌 암체어 (Muren Armchair) & 낫 플로어스탠드 (Not Floor Lamp)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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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렌 암체어 (Muren Armchair) & 낫 플로어스탠드 (Not Floor Lamp)

케일럽 2015.03.02 19:00

와이프가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다며 독서 코너(reading corner)를 집요하게 강조했다... 그래서 이케아 As-is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무렌 암체어(Muren Armchair)를 저렴하게 구입했다... 색상이 약간 칙칙했지만 이불 같은 덮개를 덮을 생각이므로 상관 없이 구입했다... 암체어를 뒤로 밀면 발받침이 올라와서 편하다... 무렌 암체어에도 바닥 긇힘 방지 버튼을 설치했다...

as-is에 진열된 상품은 예약하거나 맡아둘수 없어 필자가 도착할 때까지 수지가 1~2시간 정도 앉아 있었다... 이케아 as-is 코너는 이케아에 진열되어 있던 상품을 교체하면서 보수하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코너이다... 저렴하기는 하지만 보증을 받을수 없다는 함정이 있다... 그래도 보수하고 관리를 잘하여 사용하는데 문제 없다... 또 하나의 함정은 조립된 상태로 판매한다는 것이다... 구입하고 통체로 옴기거나 직접 분해해서 가져가야한다... 하지만 무렌 암체어는 분해하더라도 승용차로 이동할 수 없는 부피라 어쩔수 없이 이케아 배송서비스를 사용하였다... 이케아 배송서비스는 물건 개수나 무개에 상관없이 동일한 요금이므로 최대한 많이 구입해서 한번에 보내는게 좋다... 필자도 암체어 외에 빌리 책장과 주방 수납장 여러개를 구입해서 같이 배송했다... ^^

독서 코너에 스탠드 램프가 빠질수는 없지... 그래서 이케아에서 분위기 있는 낫 플로어스탠드(Not Floor Lamp)를 구입했다... 이름이 참 웃기다... 플로어스탠드가 아니(Not)라니... 그럼 뭐라는 거지? 장식품인가? 아니면 스웨덴어로 다른 뜻이 있나? 흠... 암튼 낫 플로어스탠드에는 은은한 분위기를 창출하는 위로 향한 램프 하나와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사이드 램프가 하나 있다... 평소에는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위로 향한 램프를 계속 커두고 암체어에 앉아 책을 읽을 때는 작은 사이드 램프를 사용한다... 효율성도 있고 필자는 검은색으로 구입하여 전체적으로 잘 어울린다... 낫 플로어스탠드에도 발코니 가든에 사용한 리모콘을 설치해서 원격 조정이 가능토록 했다... 이놈의 귀찮니즘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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