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최근 포스트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관리 메뉴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어처구니가 없다의 유래 본문

생각의 가치/사회와 정치

어처구니가 없다의 유래

케일럽 2013. 11. 20. 21:00

평생을 살면서 어처구니가 없다라고 한번쯤은 말하거나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럼 왜 어처구니가 없나? 어처구니가 무엇이길레 그런 말이 나왔을까? 여기서 어처구니란 맷돌의 손잡이 이다... 그럼 맷돌에 손잡이가 없다고 생각해 보자... 맷돌을 어떻게 돌릴것인가? 특히 일이 밀려있는데 어처구니가 없다면 정말 황당할 것이다... 그래서 황당한 일이 나면 어처구니 없다라는 표현이 생겨난 것이다...

오늘도 신기한 거 하나 알아보았다... 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 너무 잼있고 유익한 일인 것 같다... 필자의 블로그는 필자의 생각... 필자의 자필서... 필자의 업적으로 남을 것이다... ^^




댓글 건 | 트랙백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