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목사님 제발...부담스러워 떠납니다 Please Father... I am leaving... 본문

생각의 가치/종교

목사님 제발...부담스러워 떠납니다 Please Father... I am leaving...

케일럽 2012. 4. 25. 14:25

한국 교회들이 성도수가 많아지면서 언제부터 교회 크기/성도수 = 성공/파워이라는 공식이 세워졌다는 느낌이 많이든다... 한국처럼 작은 나라에 세계에서 톱10에 드는 교회가 여러 곳 있다는 것만 봐도 근접적으로 알 수 있다...
along the way of growing exponentially, it seems as if Korean churches established a following equation; size/number = success/power... one can indirectly tell by how a small nation like Korea, has the reputation of having several of the top 10 churches in the world...

실제로 그런 대형교회에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작은 교회에서 성장한 나로써는 전혀 감히오지 않는다...
though i've never attended such great churches, i confess, for a boy grown up in a small church, i have no idea what it is about...

전에 한국에 한번 갔을때 티비로 들은 목사님 설교 소감은... 어수선하고 와닫는 것도 없으며 그냥 설교만 듣고 교제 및 활동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my thoughts on a sermon through a TV on my last visit to Korea? chaotic and nothing gets through. i just heard voices and went back home without any communion nor activities.

왜 다들 그렇게 큰 교회를 추구하는 것일까? 돈(헌금) 때문일까? 교회가 크다고 큰 일을 더 많이 감당할 수 있을까?
Why do they want such big churches? is it money(donation)? or is it because a bigger church can do more of God's work?

성경에서는 항상 사람의 생각과는 반대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찾아볼 수 있다... 다윗과 골리앗이 그랬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갈렙 할아버지와 거인의 땅 헤브론도 그렇다...
but in the bible, you always find instances where God works in ways human think differ... just look at David and Goliath and my favorite, Caleb and land of the giants, Hebron...

본인이 생각건데 대형교회에 다니면서 선데이 크리스찬, 즉 주일에만 교회 다니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진것 같다... 한마디로 이름만 교회에 등록하고 생활은 않믿는 사람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In my opinion, because of the bigger churches, there are more of 'sunday christians'... Those who goes to church only on Sunday... Their name is registered with the church but they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bible; they are indifferent to rest of the world.

그룹에 한마리의 미꾸라미만 있어도 물을 더럽힌다고 했는데 대형교회에만 해도 수없이 많은 미꾸라미들이 있는데 어찌 사람들이 기독교를 욕하지 않겠는가?
there's a saying... a single fish in a pond can stir up the water; there are thousands of these fish in the big churches, how can the world not criticize the church?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칭하지만 말고 진정 기독교인처럼 행동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do not call yourself a christian if you cannot act like a true christian...

교회! 하나님을 믿는 또는 믿고 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소통의 장, 그 본래적 목적의 회복을 위해 교회를 도구화하고, 사람을 도구화하는 매개의 변증에서 벗어나자.
church! a place where people of God or people who wants to believe in God comes together. Let us rid ourselves of greed and alterations and return to the true purpose of the church...

출처 Source: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7224&CMPT_CD=P0000




댓글 7건 | 트랙백 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nsne.tistory.com 인스네 2011.09.26 18:20 신고 성경을 벗어난 목사님들이 너무나 많은 한국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1.09.26 19:10 신고 아쉬운 현실이네요...

    돈때문인지 권력때문인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andinhand17.tistory.com 고요한 새벽 2012.05.17 17:27 신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는 망나니 기독교인 입니다만 :)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따라간다는 것이, 너무나 어렵군요.
    사실 뜻이 무엇인지 아는 것만도
    무식한 저한테는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ㅠㅠ.
    몇몇이 그렇다 우리는 아니다. 라는 것은 핑계입니다.
    그냥 다 똑같은 죄많은 인간입니다.
    다만, 부러 미운 마음은 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그래도 애써 뜯어고쳐보려고 매일 자신을 다그치며 애쓰는 것도
    자신에게 매일 실망하는 것도, 많은 기독교인의 고충이거든요 ㅠㅠ.

    큰 교회에 관한 글이였는데, 제 반성과 변명을 하게 되네요 :)
    목사님은 우리의 리더이십니다.
    우리가 세운게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셨고,
    잘못된 길을 간다면, 언젠간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분명히 치십니다.
    큰 교회에는 또 무엇인가 리더가 그린 그림이 있겠지요.
    지루한 말씀에도 어딘가 하나님이 주시는 뜻이 있습니다.
    리더는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순종하지요.
    그리고 그 그림이 잘못되었다면, 리더는 그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리더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할 권리를 가지게 되는 것이니까요.
    오히려 리더가 그린 그림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여러 사람이 불평하고 따르지 아니하기에
    아니함만도 못한 결과가 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 그리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그저 우리의 리더에 순종하되
    다만 잘못된 길을 가지 아니하기를 기도하고 구할 밖에요 :)

    개인적으로는 교회의 비대화와 기업화에는 반대이지만,
    우후죽순처럼 여기저기 무책임하게 세워지는 교회보다는
    특정 교회를 축으로 전파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어렵네요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2.05.18 08:50 신고 먼저 제 짧은 생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어렵지요...

    리더를 순종해야 한다고는 하는데... 만약 그 리더가 하나님이 세운 리더가 아니면 어떻하죠?

    히트러 리더의 명령으로 수십만명을 죽인 독일 군인들도 다 죄값을 치루었지요...

    한 어머니는 하나님의 계시라며 아이들을 죽이는 일도 있었지요...

    순종이라는게... 하나님의 뜻이라는게... 많이 힘듭니다... ㅠㅠ

    직접와서 말씀하시는 것도 아니고 설명서처럼 자세히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andinhand17.tistory.com 고요한 새벽 2012.05.18 12:42 신고 하나님은 누구를 죽이라거나, 누구를 희생시키라고 명령하지 않으십니다.
    누구를 미워하라거나, 누구를 증오하라고 가르치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희생하라고 하십니다. 품으라고 하십니다.
    만약에 우리의 리더가, 자기의 헌신보다 남의 헌신을 강요한다면,
    마음이 아니라 물질을 강요한다면, 말씀에 근거한 것이 아니므로 순종할 것이 없습니다.
    단지, 주의할 것은
    십일조를 내야한다고 해서, 목사님이 돈을 밝히는 것이 아닙니다.
    헌금을 내야한다고 해서, 목사님이 돈을 밝히는 것이 아닙니다.
    십의 일을 드리라고, 성경에는 적혀 있으며,
    몇십억 몇천억이 아닌 감사가 담긴 몇 푼을 하나님은 기뻐받으신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것은 목사님이, 혹은 다른 성도가
    아 이것은 감사가 많이 담겼다. 라고 말씀하시는 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감사가 이정도 밖에 안되냐고, 정죄한다면
    그것이 옳지않은 행동인 것입니다.
    교회에 드리는 헌금은 오로지 말씀과 그분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양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즉, 요컨대, 모든 분별은 말씀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헌데 그것도 굉장히 어렵죠. 그래서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고 실망하고 좌절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잘못된 리더도 등장하기도 합니다.
    현실감은 안드실지도 모르시겠지만,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옳은 길을 알려주신다고 믿습니다.

    뜬구름이죠? ^^; 하지만 저는 그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현실적이고,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타당성도 없지만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에 기댄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든 옳은 길로 이끄십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어떻든,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좇아야 합니다.
    단지, 목사님이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그분의 그림을 '존중'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단지, 틀리지 않기 위해, 기도로 매일 구하는 것 뿐입니다.
    목사님만이 아니라 우리도 말씀을 공부하고 깨어있어야합니다.
    목사님만이 아니라 우리도 하나님께 민감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리더인 목사님을 더 잘 섬기고, 옳지 않은 리더를 잘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2.05.18 13:14 신고 옳은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평신도 훈련이 필요한거지요...

    무조건 목사님만 따라가다가는 이단에 빠지기도 쉽구요...

    평신도 사역자/선교자가 되어 살아가야하는데,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 살아야하는데... 휴...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andinhand17.tistory.com 고요한 새벽 2012.05.18 14:17 신고 동의에 감사드립니다 ^^ 저도 너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ㅠㅠ
    남들 걱정보다도
    저부터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하나님께 자랑스러운 자신이 되기를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댓글 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