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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사령카페 가입하기 본문
사령카페에 대해 알아보니 약간 호기심이 일어나는 건 어쩔수 없나보다... 그 흔하다는 귀신을 한번도 못 보았을 뿐더러 가위도 눌려본적이 없으니...
흠... 지금 생각해보니 가위 보다는 귀신의 음성을 들었던것 같은데... 근데 그 당시 워낙 몸이 허약해서 환청했던건가?
암튼 사령카페... 흥미롭다... 그 사람의 레밸이 높으면 마나 및 기를 무기화하여 악령을 공격할 수도 있고 사령을 소환하여 악령과 싸울수 있다고 하는데...
판타지 게임 이야기 같다... 그것보다는 나도 마나 및 기를 사용하여 텔레키니시스 즉 염력을 가지고 싶다! 가만히 의자에 앉아서 에어콘을 끄고 불을 켜고 물 따라서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역시 사람들은 양 같은 존재다... 남이 이끌면 자기 생각 없이 따라가는... 근데 요번에 수안풍에 가서 모든 양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았다... 무리중에서 꼭 한두마리가 따로 논다... 내가 본 한 양은 혼자서 울타리를 넘어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역시 무리중에서 특별한 놈은 항상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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