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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아힌 (5)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태국 후아힌 가는 길에 있는 마르카타야완 희망의 궁전 (Mrigadayavan Hope Palace)에 가보았다... 라마 6세의 여름 별장으로 유명해진 마르카타야완 궁전은 후아힌 해변에 위치하여 넓은 공원를 갖추고 있다. 2층 건물이고 1층은 하인들이 다니는 길이고 2층은 왕족이 다니는 길이다... 아침에 일찍 도착했으면 2층으로 가는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 난 오후에 도착해서 티켓이 다 팔렸다고 한다... 하루에 2층을 거닐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나보다... 흠... 말보다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링크에서 마르카타야완 궁전 후아힌 가는 길을 알아보세요~ 신기하게도 주차장에 태극기가 있다... 한국 물품을 파는 곳인가? 후아힌 지역 지도. 마르카타야완 희망의 궁전을 자전거 타고 ..
오토바이를 구입하면서 후아힌에 여러번 갔다오게 되었다... 오토바이도 구입하고 예비 부품도 가져오고... 그러면서 후아힌에 있는 여러 호텔에서 묶어보았다... 더 하이드어웨이 리조트 후아힌은 그 중 하나...풀 엑세스 방이 있었지만 그건 약간 비싸서 조금 저렴한 2층에서 머물렀다... 그래도 자쿠지 욕조가 있어서 부족한 것이 없었다... 가격도 2000바트 정도... 가격 대비 만족이다...호텔 로비 객실 내부깨끗한 화장실...스탠드 샤워...화장실 천장에 자연광이 들어올 수 있다...더블 퀸 베드...발코니에 있는 자쿠지 욕조... 욕조가 커서 물 채우는데 오래 걸렸다...발코니... 룸 서비스 사인이 특별하다... ㅋㅋ호텔 외부경치가 넘 맘에 든다... 자연과 함께 있는 기분...풀 엑세스 객실은 아..
드디어 꿈꿔오던 일을 저질렀다... 바로 가와사키 케샬110 오토바이 구입... 영문으로는 KSR-110인 소형 오토바이는 내 채구(172cm & 75kg)에 딱 적합한것 같다... 거기다가 세미오토 방식이라 나같은 초문 바이커에게 완벽하다... finally my dream came true... thats buying kawasaki KSR-110... small KSR-110 is perfect for someone my build (172cm & 75kg)... and since its semi-auto, its perfect for beginners like me... 첫 오토바이라서 비싼것을 구매하기도 그렇구 연습용 삼아 중고를 장만하였다... 근데 장만하면서부터 너무 필사적이었나? 방콕내에는..
태국 남부에 있는 후아힌(Hua Hin)에서 묵은 저렴한 호텔을 소개하겠습니다... 아고다에 있는 수십개의 후아힌 호텔 중에서 예약했으며 완전 가격대비 완전 만족입니다... 세금포함하여 1박에 820 바트가 나왔으며 아침까지 포함하고 있다! 아주 저렴하면서도 좋았던 차바 플레이스 후아힌 호텔... 후아힌에 갈 일 있으면 다시 갈 것이다... 지은지 별로 않되서 시설들은 모두 깨끗했으며 후아힌 차바 플레이스 (Chaba Place) 후아힌 호텔 바로 옆에 7-11이 있어서 참 편했습니다... 저녁 늦게 도착해서 먹거리가 없었는데 다행히도 7-11에서 간단하게만에 해결할 수 있었지요... 7도 없었다면 그 밤에 쫄쫄 굶었을뻔 했습니다 ㅠㅠ 일단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후아힌 메인 도로 쏘이 56으로 들어가..
태국 남부에 있는 후아힌 (Hua Hin) 및 차암(Cha-am)에 볼일이 있어 여러가지 가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 알려드리겠습니다.개인차가 있으면 제일 간단하겠지요? 그런데 저 같은 서민들은 차가 없는지라 약 280킬로미터 정도되는 곳에 걸어 갈수도 없는 일이고... ㅋㅋ그래서 알아본 방법이 일단 기차... 기차로 후아힌 가는 방법!기차는 후아람퐁 (Hua Lamphong) 기차역에서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매 시간마다 있습니다. 에어콘 기차는 약 400바트이며 그냥 선풍기 달린 기차는 100바트...후아힌 기차역이 시내에 위치하여 있어서 기차 타고 후아힌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단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약 4시간 정도?버스로 후아힌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