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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페루 나스카 사막에 있는 나스카 라인, 성경의 바벨탑 사건,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등 그 당시 인간의 힘과 기술로는 불가능해 보이던 업적을 가능케하는 한 가지 요소가 있다.. Nazca lines in the deserts of Peru, tower of Babel in the bible and Pyramids at Giza; all these seems impossible with normal human strength and technology... But there is one factor that make it possible... 그건 바로 거인 민족이다. the factor is the race of giants... 성경에도 언급이 되어 있는 거인 민족은 과연 현존했을까? 그리고 현존하였다..
성경에 보면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중 생각해 볼만한 사건이 하나 있다. there are many stories in the bible. And there is one story worth thinking about... 그건 바로 바벨탑. its the tower of babel... 노아의 홍수 수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고 모든 사람들이 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시날 평지에 모여 우리를 대표할 만한 표적을 만들어 평생 같이 살자라는 합의하에 바벨탑을 건설하게 된다. some time after the noah's flood, everyone was speaking one language. when they stumbled upon the land of Shinar, they dec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