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와우... 티스토리에서 생각지도 못한 기능이 나왔다... 바로 @tistory.com 이메일 도메인이다... Wow... tistory came up with something I thought of... Its @tistory.com email domain! 않그래도 블로그 시작하면 티스토리에 빠져들고 있는데... I was already falling for tistory as i started to blog... 한달전에는 내가 원하던 모바일 업로드 기능도 생기고... 이번에는 생각지도 못한 이메일까지... Not a month ago, they started mobile upload service... and now email~ 구글 쥐메일을 버리지는 않겠지만... 맘에 든다... 이것도 한번 사..

센트럴 월드에 있는 식당인데... 회사 점심시간때 돌아다니다가 전시했던 그릇들이 신기해서 들어가봤다.. 흠.. 그릇이 완전 새수 대야 크기...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일식 국수집이다... 와라쿠... 휴지랑 물티슈... 서비스 괜찮은데? 이건 내 친구가 시킨 국수... 일본 라면... 이건 내가 시킨 국수... 크림과 버섯 국수... 크기가 대단하다... 내 손이 작아 보인다... 양도 장난이 아니고... 새수대야 크기 그릇에 채운 크림 국수... 맛은 카보라나 스파케티 같고 양은... 이거 먹고 이틀정도 배불렀다... 훗... 숫가락도 물 떠먹는 국자 같이 생겼다... >,< 맛은... 뭐 그냥 카보라나와 국수를 즐겨 먹는지라... 맛있었다...

sigh... i am sick again... this time.. .food poisoning... powerless... yet here i am blogging... blog must go on...

전혀 기대도 안하고 본 영화이지만... it was a movie I didnt expect much... 진짜 기대 이상의 영화였다... but it was beyond expectation... 때는 17세기 영국... 영국에 있는 작은 도시 끝에는 벽이 있고 그 중간에는 허물어진 벽이 있는데... The time is set on 17th Century in a small British town... and there is a wall at the end of the town... of which, a gap in the wall... 전설에 따르면 그곳을 넘어가면 다른 세상으로 들어간다는... 그리고 우연찮게 다른 세상의 통치자가 나이들어 죽게되고... 그의 아들들은 왕좌를 위해 싸우게 되고.....

오늘부터 제 안드로이드 넥서스 S의 각 화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설치되있는 앱 소개도 같이~! From today on, I will introduce each screen of my Nexus S... and will introduce all the apps and widgets on it... 위에서부터 좌우 순으로... From top to bottom and left to right... Lifove 위젯: 내가 밑줄친 성경 말씀 중에서 30분마다 바꿔주는 위젯... Lifove widget: will change the bible verse that I've highlighted every 30 min... 구글 검색: 내 핸드폰의 파일 및 연락처와 인터넷까지 찾아주는 검색창... Goo..

삼국지 시리즈 블로그는 여기서 마칠것 같다... 삼국지 시리즈에서 젤 기억에 남는 버젼... 4... 아직도 시작음악이 귀에서 맴돈다.... 뜨뜨뜨뜨드 든~! 완전 추억의 게임... 언제 시간 나면 다시 하고 싶다... >,< 자료 필요하신 분은... 연락해주세요~! 오늘도 몸 상태가 않좋아서... 영어로는... 이만... ㅠㅠ since my condition is down... again... won't post in eng today... 아... 그리고... 지금까지 소개한 고전 DOS 게임들을 윈도스 xp나 7에서 돌릴수 있는 DOSBox 라는 프로그램을 설정과 함께 다음에 포스트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왜 민주주의를 원하는가? 각 사람의 자유가 보장되어 진다는 포장에 눈이 멀어 민주주의에 빠져드는것은 아닌가? 언제부터 각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실천했는가? 항상 저 사람이 저거 햇으니 나도 저거 해야지... 라는 심리로 자신에게 필요도 관심도 없는 것들을 행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종교... 특히 기독교에서 사람을 양에 표한다... 양들은 눈이 멀어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잘 못 본다... 그래서 바로 앞에 있는 양 엉덩이에 머리를 받고 따라만 다닌다... 인도자가 첫 양을 절벽으로 끌고 가면.. 모두 빠져 죽어 버린다.... 심리학에는 mob psychology라고 있다... 즉 군중심리... 각각의 개인은 생각이 있을 수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한 지도자만을 무식하게..

오늘은 방콕에 있는 맛집하나 소개할려고 합니다... 요새 뉴스에서 맛집하면 프로그램하고 짜고 뒷돈 오가고 그런다고 하는데... 전 그냥 단순히 제가 즐겨 먹은 곳을 소개합니다... Today, I'd like to introduce a restaurant in Bangkok... In Korea, its a big issue with paying TV programs to host a restaurant just to be popular... but i am just introducing what i liked... 식당 이름은 위에 보시다시피 Bourbon St. 발음은 보르본 스트리트가 되겠군요... 방콕 수쿰빗 쏘이 22에 있습니다... As you can see above, name of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