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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국 여행기 (24)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역시 자연을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서도 캠핑장을 찾았다... 태국에서는 보통 홀로 산으로 올라갔지만 한국에서는 지리도 모르고 날도 추워 한공공원에 있는 난지캠핑장으로 갔다...내가 원했던 100% 자연 캠핑은 아니었지만 만족하고 돌아온 곳 같다... 일단 거기에 있는 장비를 빌려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다는 점... 밤에는 조명도 있고 샤워장 및 화장실도 넉넉하다...그리고 내가 주중에 가서 캠핑장에 아무도 없었다... ^^ 거의 홀로 사용한듯...캠핑장 내부 편의점에서 외부와 같은 요금으로 음식거리 및 여러 도구를 구입할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만족했던 캠핑장... 다만 침낭이 없어 그냥 옷만 껴입고 잤는데... ㅠㅠ 밤에 추워서 잠이 않왔다... 10월 말에 가서 그나마 날씨가 따뜻했는데 ㅠㅠ태국에 ..
신금호역 근처에 있는 호스텔 코리아 5... 가격은 29000원으로 약간 저렴하나 약간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있다... 방도 약간 어둑어둑하고 창문이 없었다! 난 햇빛이 그리운데 창문이 없다니... 그리고 내가 갔을때는 뜨거운 물이 잘 않나왔다... ㅠㅠ 한겨울은 아니더라도 초겨울에 뜨거운물이 없다니 ㅠㅠ 그래도 주변에 산이 하나 있어 매일 조깅하러 나가기에는 편하다... 군대 가기 위해 여러모로 준비하고 있는 일인... ^^ 예약은 사이트에서 이멜로 보내고 체크인 할 때 선불하거나 아고다 같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하면 된다... 나중에 알았지만 호스텔 코리아에 지점이 많이 있는 것 같았다... 처음에 예약은 신금호에 있는 호스텔 코리아 5에 예약을 했지만 나중에 확인할때는 7인가 다른 지점을 확인..
태국에서 장기간 살다보니 한국의 겨울을 알리가 없다... 마지막으로 눈을 본게 2004년쯤에 미국 가서 본게 마지막... 거의 8년 동안 살아가면서 겨울옷이나 장비의 필요성이 없었다...그러나 요번에 군대에 가게 되면서 겨울옷이 필요하게되었다... 뭐 백화점 가면 겨울옷 및 장비 마련하는거 쉽다... 근데 문제는 돈... 그리고 사용기간... 어차피 군대 들어가면 방한복을 포함한 입을 옷을 다 주는데 않그래도 없는 돈 비싸게 내고 백화점에서 사기가 싫었다...그래서 발견한 곳이 미니섬 벼룩시장... 내가 살고 있는 신촌 현대백화점 뒷편에 매주 토요일에 열어 찾아 가기도 편했다... 미니섬 벼룩시장 및 내가 구입한 방한복을 소개하겠습니다... ^^미니섬에 대해 알아보니 원래는 온라인 인터넷 벼룩시장이지만 ..
서울에서 지하철타고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아산시에 대단한 온천 수영장이 있다고 들어서 찾아가봤다... 이름은 바로 스파비스... 아산 스파비스는 역사가 깊은 아산 온영온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테마 수영장처럼 여러 놀이 기구가 있고 특이한 야외 온천들이 있는데요...추운 가을/겨울 날씨에 갔지만 물속에 들어가 있으면 따뜻합니다...사용 방법은 스파비스 티켓을 구매하고 (근처 숙박시설에 머물면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발장에 신발을 놓고 옷을 갈아 입고 돌아다니면서 여러 종류의 탕을 즐기시면 됩니다... 스파비스 요금은 성수기 비성수기마다 다른데 저는 특별 할인까지 포함하여 21000원으로 사용했습니다 ^^ 성수기 요금이 39000원인가 하고 비수기는 33000원인가? 자세한 요금은 바뀔수도 ..
아산시에 있는 온양온천 쪽에 역사가 깊은 온천이 있다고 하여 한번 찾아가 보았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 온천이 생각나는 거였다... 그래서 찾은 온양온천의 리베라 모텔... 스파비스라고 온천물을 사용하여 만든 수영장 테마 파크가 있는데 그 곳과 연결되어 있어 특별 할인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온양온천 리베라 모텔에 예약을 했다... 주인장님이 이멜이나 사이트는 잘 확인 안하시나 보다... 사이트에 요청을 하였으나 답변이 없어 바로 전화하여 예약하고 입금을 하였다... 입금하고 나서 확인 메시지도 보내주신다... ^^ 가는 방법은.... 지하철을 타고 1호선 온양온천역에서 내려 픽업을 요청하였다... 역에서 약 15분 거리? 지하철은 약 2시간... 꼭 급행을 찾아 타시길 바랍니다... 또는 사이..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is right next to GyeongBokGung, the Korean palace... to get there, get of at GyeongBokGung subway station on Line 3...if you are visiting GyeongBokGung, dont forget to visit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which is to the right side of GyeongBokGung.in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you will find various historical records. in one corner, you will see the cla..
Let me introduce GyeongBokGung palace (technically, its wrong to add 'palace' to the end, since the Korean word 'Gung' already means palace)... GyeongBokGung means 'palace blessed by heavens'. its the former palace of ChoSeon dynasty, which was destroyed during the Japanese rule... and if its your first time in Seoul, it's a must visit tourist destination.according to wiki, the palace is now res..
군대를 가기위해 10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왔다... 그 10년 전에도 혼자 온것이 아니고 교회에서 중국 탐방 갔다가 같이 잠시 들렸을 뿐... 훗... 암튼 제가 머물고 있는 저렴한 서울 신촌 게스트하우스 호스텔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름은 Room in Korea 라고 하며 원래 4만원이지만 신설하여 1+1 프로모션으로 저렴하게 숙박하고 있습니다... 방 자체는 작지만 홀로 생활하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아담하고 깨끗한 Room in Korea 게스트하우스 호스텔... 말은 그만하고 이제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신촌 Room in Korea 게스트하우스 가는 길은 다음 호스텔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roominkorea.com/location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