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이번달에도 어김 없이 초대장이 들어왔네요... 빨리 배포는 해야겠지만 달라는 사람도 없고 줘도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가지고 있기에도 아깝고... 계륵이네요... 초대장을 받고 싶으신 분은 다음 질문의 답을 이메일과 함께 댓글에 남겨주세요... 네이버 아이디 가지고 계시면 오른쪽에 이웃추가도 환영합니다~1. 필자가 가지고 있는 활의 이름은? (힌트: 답은 활쏘기 카테고리에 있습니다!)2. 블로그 이름 및 운영 목적...3. 티스토리에 등록할 이메일...이상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관심 있다면 제 블로그도 자주 들려주세요~ 스마트폰, 컴퓨터, 활쏘기, 오토바이, 여행 등 여러 정보가 있습니다 ^^

팩맨이 악당으로 나오는 최근에 나온 영화 '픽셀(Pixel)'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 구글지도에 가면 팩맨게임을 즐길 수 있다! 먼저 구글지도에 들어가 보면 왼쪽 하단에 팩맨 아이콘이 보인다... 클릭을 하면 자신이 보고 있던 지도의 길들이 팩맨의 통로로 바뀐다! 그리고 방향키로 게임을 즐기면 된다... 매우 단순하다... 팩맨이 악당으로 나오는 픽셀 영화를 빨리 보고 싶다... 제목처럼 동키콩, 갤러그 등 예전 도스 게임에서 픽셀로 즐기던 게임을 외계인들이 접하게 되고 그것을 악의로 이해한 외계인들은 팩맨을 지구로 보낸다... ㅎㄷㄷ... 그래서 팩맨이 지구를 정복하는데 거기에 맞서 지구를 구해야 한다... 완전 초딩 때 하던 게임들인데... 흥미로울 것 같다...

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군대에 있었을 때는 그렇게도 않가던 시간이 회사 다니고 부터는 하루하루가 눈깜박하면 지나갑니다... 저번달에 이어 요번에도 초대장을 받았는데... 워낙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실은 받았는지 않받았는지는 감을 못잡겠습니다...그리고 요새는 미션을 어렵게 해서 그런지 티스토리 초대장 요청하는 사람들도 줄고 있네요... 예전에는 그나마 스패머들이 많아서 초대장 나온 날이면 잠시 나마 트랙픽 폭탄이 있긴 했는데... 요새는 티스토리 앱을 설치하면 바로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정책이 바뀌어야 다시 초대장을 찾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를 통해 소통을 하면서 인맥을 늘릴수 있는데... 아쉽네요...그럼 이번 초대장 미션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무한태만 주면 그냥 만들기만 하고 고스트타..

벌써 2월 티스토리 초대장이 나왔네요... 초대장을 꾸준히 받고 있어서 점점 쌓여가는 블로거 입니다... 초창기에는 초대장 포스트 올리면 3~4시간이면 이미 5명 넘게 와서 받아갔는데... 요세는 1달동안 1명... 많으면 2명이 받아가네요... 예전에 티스토리 앱을 설치하면 초대장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것 때문인가요? 아니면 스패머들이 포기한걸 까요? 실은 초대장을 많이 나눠드리긴 했지만 꾸준히 블로그를 꾸민 블로거도 없네요...그럼 이번 2월 티스토리 초대장 받는 방법을 소개할께요... 약간 귀찮기도 하겠지만 스패머나 꾸준히 안할 블로거들 걸러내기 위함입니다... 1. http://caleb1783.tistory.com/750 에서 소개하고 있는 제품이 무엇인가요?2. 블로그 운영 목적3...

티스토리 블로그도 시작한지 벌써 4년 차이다... 그 중 2년은 군대에서 보냈으니 2년 동안 블로그를 운영했다고 할 수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키워드로 방문자 폭탄도 받아보고 다음 메인에 올라가는 명예(?)도 겪어 보고 무슨 연고인지는 몰라도 2014년 8월부터 네이버 유입률이 절반으로 줄어들기도 했다... 그래도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나눠주고 있는데 필자의 초대장을 받아 꾸준히 블로그를 꾸며가는 블로거는 별로 없었다... 아니 아예 없었나? 흠... 블로그라는게 처음에는 호기심이나 학교 숙제 때문에 시작했다가 곧 흥미를 잃기에 쉬운 취미생활이고 성취감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필자는 블로그가 취미이다... 여기서 조금 들어오는 애드센스 수입은 차비로 쓴다... 그래도 그게 어딘가... ..

필자가 최근에 올린 발코니 가든 꾸미기 포스트가 대한민국 최대는 아니고 검색포탈의 2인자인 다음의 Daum 스페셜에 '직접 꾸민 베란다 정원, 만드는 과정'이라는 제목으로 선정되어 방문자 유입이 하루밤 사이에 엄청 늘었다... ^^ 예전에 작성한 태국 홍수 포스트에 이어 진짜 오랜만에 방문자 폭탄을 맞아본다... 태국 홍수 포스트는 그닥 자랑스러운 포스트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필자가 직접 발코니 가든을 구상하여 만들고 블로그에 올린 글이라 뿌듯하다~ ^^그때 방문자 폭탄은 매일 400명 정도 들어오다가 1,000명이 넘어갔는데 지금은 매일 500명 정도 들어오다가 아직 점심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6,000명이 넘어가고 있다!!! 2012년 군대에 입대하고 관리가 소홀해 짐에도 매달 만명을 넘던 블로그가..

비록 계획하거나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쓴 포스트들을 둘러보니 필자가 너무 독선자 경향이 많아진 것 같다... 군대에 와서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가? 다음 포스트부터는 조금 가벼운 주제들을 다뤄야겠다... ㅋㅋ

흠... 이것으로 군대 입대하기 전에 준비한 마지막 예약 포스팅이 끝났습니다... ㅠㅠ일이병때는 블로그 포스트 할 시간이 없었지만... gop 상승하고 상병장이 되면 블로그 포스트 할 시간이 생길까?여기서 여러 책을 읽고 벌써 블로그 포스트 하고 싶은 내용이 많이 있는데...휴가 나가서 포스트 작성하기엔 쫌 그런것 같고... 시간이 났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예약 포스트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전역하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계획 포스트: 군대스토리, "천년의 금서" 내용, "빅 픽처" 내용,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