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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더블린 - 더블린 여행기 본문

세계 여행기/아일랜드

이비스 더블린 - 더블린 여행기

케일럽 2016. 3. 15. 09:00

수지가 더블린에 워크숍이 있어 유럽에 한번도 못가본 필자도 동행하였다... ^^ 영국 런던에 잠시 들렸다가 더블린으로 바로 고고씽~ 더블린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여행 정보가 많지 않아 가장 무난한 이비스 호텔을 선택했다... 이비스는 어디가나 비슷한 수준의 숙소를 저렴한 요금에 제공하고 있다... 아고다에서 찾아보니 레드카우(Red Cow) 전차역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관광지가 있는 도심으로 이동하기에 편해 보였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10번 거리가 평평한 도로가 아니라 거대 육교라서 짐이 많다면 이동하기 힘들다... 다행이도 우리는 각자 가방 하나씩 들고 있어서 그닥 힘들지는 않았다... 더블린의 스카이라인에 맞춰 이비스 더블린도 길다란 저층 빌딩이었다...

객실은 이비스 브랜드의 명성에 알맞게 깔끔하고 단순했다... 이비스 호텔 주변에는 먹을 것나 구경할 것이 하나도 없다... 호텔 내에 식당이 하나 있고 맛은 괜찮지만 약간 비싼 편이다... 만약 다음에 더블린에 가게 된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관광지와 가까운 숙소를 정해야지... 어차피 아고다에서 예약하면 할인 상품을 찾을 수 있겠지...

그래도 이비스 서비스만은 맘에 들었다... 아고다에서 예약을 한게 잘못되어서 체크인하면서 결제를 다시 하라고 했는데 알아서 아고다랑 연락하고 나중에 확인해 보니 이중결제된 것 중 하나는 환불해 주었다... 그리고 하루는 나가면서 깜박하고 Do not Disturb 사인을 걸어두었는데 하루 관광을 다녀오니 객실문고리에 새 타월과 생수 2병을 걸어두고 갔다... ^^

조식도 객실처럼 간단했지만 관광을 떠나기 전에 배를 가득 채우기에는 적합했다... ㅋㅋ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지 않았나? ㅋㅋ 하루 종일 밖에 나가서 굶주리며 여행을 하는데 하루에 한끼라도 제대로 먹고 돌아다니면 그나마 든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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