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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닝 여행기 - 니갈 호텔 (尼葛大酒店, Nige Hotel, Taining) 본문

세계 여행기/중국

타이닝 여행기 - 니갈 호텔 (尼葛大酒店, Nige Hotel, Taining)

케일럽 2015. 10. 16. 19:00

타이닝(Taining)에 있는 니갈 호텔(尼葛大酒店, Nige Hotel) 객실은 평번하다... 최근들어 보편적이 되었지만 타이닝 니갈 호텔도 외국 호텔처럼 화장잘과 객실 사이에 창문이 있다... 배우자가 샤워하는 것을 즐기는 야한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가? 흠... 특이한 점은 전원 스위치마다 라벨이 붙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하나 틀어볼 일 없이 원하는 조명을 찾아서 켜주면 된다... 집에도 이런 시스템으로 하면 편하겠지... 하지만 조잡하게 하면 안한게 더 나을 것 같다... 호텔 조식은 매우 부실하다... 태국에서 매번 국제적 조식을 먹다가 중국식 조식이 나와서 그런지 전혀 적응을 못하겠다... 종류도 별로 없고 대부분 기름지고 느끼하다...

니갈 호텔 디너도 마찮가지 이다... 중국에 온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기름진 중국 음식에 질려간다... ㅎㄷㄷ... 호텔 코스 음식을 시켜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다 기름에 쪄들었다... 너무 느끼해서 호텔 저녁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잠시 쉬다가 길거리 식당을 찾아 콩국수와 곱창, 돼지피(선지) 같은 내장 등 여러가지 토종 음식을 시켜서 먹었는데 다 고소하고 맛있다... 콩국수는 중국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콩국수에 국물이 많아 보이지만 비비면 금세 없어진다... 약간 짜장면 같은 느낌에 더 담백하고 진짜 맛있다... 거기에 노란 만두(태국에서는 끼어우)도 완전 쫄깃 쫄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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