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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순찰... 본문

군대 스토리

GOP 순찰...

케일럽 2015. 6. 24. 19:00

20/6/13

GOP 순찰을 돌면서 B섹터 가는게 힘들다... 지팡이라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분대장을 통해 소대장 한태 물어 보니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분대장이다... 통제/규제 하지는 않지만 말에 권력이 있다...

21/6/13

2달 전에 구입한 펜을 벌써 다 사용했다...

수지한태 택배를 받았다! 관물대에 간식류가 쌓여간다~

22/6/13

GOP는 힘들지만 자유가 있다... 항상 지쳐있다... 지팡이가 있어도 계단을 타기가 힘들다... 근육이 생기면서 점점 좋아질려나?

중대OP에 있는 교회에 가는 것도 힘들다... 휴... 신앙이 있는 병사들도 이 더운 날씨에 산을 타기 힘들어서 하느님을 싫어할 것 같다...

24/6/13

K2 소총수로 다시 바뀌었다... 계단을 타기에 훨씬 수월하겠지... 유탄수는 K201뿐만이 아니라 유탄 6발이 든 탄통도 들고 다녀야 한다... 엄청 무겁다... ㅠㅠ 보통 후임에게 맡기는게 전통이지만 필자는 부조리가 싫어서 직접 들고 다녔다...

소대에 남아있던 마지막 동기가 본부중대에 인사계원으로 간다고 한다... 허리가 않좋고 중대장이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동기이다...

상황병 한명도 중대OP로 간다고 한다... 누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 소문에 의하면 필자는 아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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