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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기 - 난지캠핑장 (Nanji Camping Grounds, Seoul) 본문

한국 여행기

서울 여행기 - 난지캠핑장 (Nanji Camping Grounds, Seoul)

케일럽 2013.02.13 08:15

역시 자연을 좋아하는 나는 한국에서도 캠핑장을 찾았다... 태국에서는 보통 홀로 산으로 올라갔지만 한국에서는 지리도 모르고 날도 추워 한공공원에 있는 난지캠핑장으로 갔다...

내가 원했던 100% 자연 캠핑은 아니었지만 만족하고 돌아온 곳 같다... 일단 거기에 있는 장비를 빌려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다는 점... 밤에는 조명도 있고 샤워장 및 화장실도 넉넉하다...

그리고 내가 주중에 가서 캠핑장에 아무도 없었다... ^^ 거의 홀로 사용한듯...

캠핑장 내부 편의점에서 외부와 같은 요금으로 음식거리 및 여러 도구를 구입할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만족했던 캠핑장... 다만 침낭이 없어 그냥 옷만 껴입고 잤는데... ㅠㅠ 밤에 추워서 잠이 않왔다... 10월 말에 가서 그나마 날씨가 따뜻했는데 ㅠㅠ

태국에 있는 내 침낭이 그리웠다...

바베규도 해먹고 싶었지만 혼자서 얼마나 먹겠다고 숫불 피우고 할까 해서 포기했다... 점심 저녁 아침은 편의점에서 냉동식품으로 해결... ㅋㅋ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입구... 예약은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텐트 사이트도 결정할 수 있다...

내가 하루 묵을 텐트... 훌륭하다... ycg 아웃리치를 하면서 직접 텐트를 치면서 산에서 잤었는데... 여기서는 만들어 두었구나... 

그리고 안에는 패드가 있다... 이 패드때문에 그나마 살았다... 2-3겹으로 싸두면 밤에 한기가 그나마 덜 느껴진다... 그래도 잠바만 입고 자기에는 춥다... 그리운 내 침낭...

집주소와 함께 한번 찍어도 보고...

아... 입장할 때 이 팔찌를 채워준다... 그럼 들어갔다 나가기 편하다...

텐트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치우고...

흠... 누군가가 텐트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서 확인해 봤더니... 흠... 강혜림... 강씨가 그리 흔한 성이 아닌데... 내가 아는 혜림이가 내가 오기 바로 전날 와서 자고 갔을까? 흠...

추울까봐 신발 신고 잘려고 가져왔다... 그러나.. 구멍 뚤린 신발은 있으나 마나...

난지캠핑장 뒷문... 이리로 나가면 멋진 경치가...

산책로와 난지캠핑장을 이어주는 다리... 저녁 6시까지 연다고 한다...

잠시 산책을... 경치가 넘 아름답고 공기도 맑다... ^^ 이래서 캠핑이 즐거운 것...

아름다운 경치... ^^

ㅋㅋ... 거미도 있다...

바베큐 철판 등 여러가지를 빌려주는 대여소... 난 혼자 귀찮아서 바베큐는 안했다...

만약 여러 물품을 빌렸다면 손수레로 텐트까지 직접 끌고 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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