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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기 - 미니섬 벼룩시장 (MiniSum Flea Market, Seoul) 본문

한국 여행기

서울 여행기 - 미니섬 벼룩시장 (MiniSum Flea Market, Seoul)

케일럽 2013.02.06 08:40

태국에서 장기간 살다보니 한국의 겨울을 알리가 없다... 마지막으로 눈을 본게 2004년쯤에 미국 가서 본게 마지막... 거의 8년 동안 살아가면서 겨울옷이나 장비의 필요성이 없었다...

그러나 요번에 군대에 가게 되면서 겨울옷이 필요하게되었다... 뭐 백화점 가면 겨울옷 및 장비 마련하는거 쉽다... 근데 문제는 돈... 그리고 사용기간... 어차피 군대 들어가면 방한복을 포함한 입을 옷을 다 주는데 않그래도 없는 돈 비싸게 내고 백화점에서 사기가 싫었다...

그래서 발견한 곳이 미니섬 벼룩시장... 내가 살고 있는 신촌 현대백화점 뒷편에 매주 토요일에 열어 찾아 가기도 편했다...

미니섬 벼룩시장 및 내가 구입한 방한복을 소개하겠습니다... ^^

미니섬에 대해 알아보니 원래는 온라인 인터넷 벼룩시장이지만 매주 토요일마다 신촌에 나와 오프라인으로 직접 판매한다고 합니다...

http://www.minisum.co.kr/ 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다 중고품이지만 상태도 새것같고 가격도 착해서 저같은 사람한태는 딱 맞았습니다...

벼룩시장에 전문 봉투까지 갖추고 있다... 나오는 사람들도 아무나 못 나오고 사이트에서 등록하고 나온다고 한다..

작은 공원에서 장이 있습니다...

흠... 앞쪽은 사람이 많아서... 뒤에서 한장...

내가 14000원에 사입은 오리털 잠바... 두겹이라서 더욱 따뜻하다... ^^

따듯해요 ^^

이 신발에 미니섬에서 산게 아니고 이마트에서 8000원에 산 신발... 왠지 신발은 불편해서 매일 슬리퍼만 신고 다녔지만 점점 추워지면서 그게 힘들어 졌다... 그래서 이 신발을 찾고 환호성을!!! ㅋㅋ

신발 또한 따뜻하다... 눈처럼 하얀털이 약간 검해지는 것 빼곤 다 좋다 ^^ 아예 검은 색으로 나오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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