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다윈이 죽기전에 한 말... last words of Darwin... 본문

생각의 가치/종교

다윈이 죽기전에 한 말... last words of Darwin...

케일럽 2012. 5. 3. 19:00

대부분 창조론과 진화론을 논의하다보면 진화론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다윈의 마지막 유언을 사용하게 된다... 그가 죽기전에 말한 것이 "신은 존재한다"라는 것이다...
when people are debating about creationism vs. theory of evolution, Darwin, the father of evolution,'s last words are often used in the debate... on his deathbed, he said, "god exists"...

그래서 오늘은 그 점이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았다... 한평생 진화론을 연구하던 학자가 죽으면서 자신의 업적을 뒤집을 만할 말을 하고 죽었을까?
so it got me curious today... could a scientist who spent his entire life researching on theory of evolution say something that could undo his work before he died?

그가 1882년 4월 19일에 죽으면서 남긴 유언은 다음과 같다.
his last dying words on 19th of April, 1882 is as follows.

To his wife: "I am not the least afraid of death – Remember what a good wife you have been to me – Tell all my children to remember how good they have been to me"
부인에게: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당신이 나에게 얼머나 좋은 부인이었는지를 기억해주기 바란다 - 그리고 내 자식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나에게 기쁨이 되어 주었는지도 알려주기 바란다."

To his children: "It's almost worth while to be sick to be nursed by you"
자식들에게: "내가 아파서 너희들에게 간호받는게 기쁘구나"

그러면 우리가 자주 접하는 다윈의 죽기전 명언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은 1915년에 발행된 "레이디 호프 스토리 (Lady Hope Story)"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다...
so where does this so called "last words" come from? it's a "story" in "Lady Hope Story" published on 1915...

이 '이야기'는 다윈의 모든 가족이 부인하였으며 다윈이 죽기전에 간호를 맡은 다윈의 딸 헨리에타 (Henrietta)는 호프양과 다윈이 만난적도 없다고 한다...
every family members of Darwin denied this 'story'; Henrietta, daughter of Darwin who also nursed him in this deathbed said, Lady Hope and Darwin could have never met...

휴... 그러면 기독교에서 진화론의 진실성을 거부할때 사용하는 핵심의 하나가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아직도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믿고 있다는 것이다...
sigh... so one of the key points used by Christians in denying theory of evolution is a lie... the problem is, many people still believe this to be true...

단 다음과 같이 1879년도에 그가 쓴 글에서 그는 무신론자가 아닌 불가지론자였음을 알려준다...
next final excerpt from his own writings on 1879 shows that he is not an atheist but agnostic...

"I have never been an atheist in the sense of denying the existence of a God. – I think that generally ... an agnostic would be the most correct description of my state of mind."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 점에서 나는 무신론자가 아니다 - 내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내 정채성은 불가지론자가 가장 적합한 설명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불가지론자는 사람은 신의 존재나 본질을 인식하지 못함을 믿는 사람들이다...
agnostic here means people who believes that human beings cannot be aware of existence of god or supreme being...




댓글 4건 | 트랙백 0
  • 프로필사진 제야장수 할거야 2012.06.06 09:16 다윈의 유언은 이게 아닙니다.
    "쓰러질 것 같소"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2.06.06 10:05 신고 흠...

    그 자료는 어디서 구하셨나요?

    저도 한번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hamsol4.blogspot.com CS 2012.09.20 14:27 글쎄요.. 기준이 좀 다른듯..
    '쓰러질 것 같소'는 말 그대로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겠죠.
    '나는 불가지론자에 가깝다'는 말은 죽음이 임박했을 때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면서 한 말일 테구요.

    어쨋든 중요한 것은 다윈이 유언으로 '창조론이 옳다'라 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

    어차피 다윈이 죽을때 진화론을 부정했다고 해도 진화론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습니다. 진화론은 '다윈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생물학자들 것'이니까요.
    http://chamsol4.blogspot.kr/2009/10/blog-post.html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2.09.21 17:26 신고 ㅋㅋ..

    그렇죠. 역사를 보아와도 기독교/카톨릭에서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이야기를 지어내는 경우가 많이 있죠...
댓글 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