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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가치/사회와 정치

김정일 가계도

케일럽 2011. 12. 23. 14:58

흠...

요새 김정일이 죽고나서 북한에서 동요가 일어나고 있다던데...

일단은 김정은이 승계한다고 하는데... 

가계도를 살펴보니 김정일에게는 성혜림, 김영숙, 고영희, 김옥 등 4명의 부인이 있었으며 첫 부인에게서 김정남 아들 한명 그리고 고영희 부인에게서 김정철 및 김정은 등 아들 둘을 두어 총 3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특히 삼국지의 원소를 보아도... 장남이 아닌 아들에게 나라를 남겨주고 나서 나라가 권력 다툼으로 망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죠...

중국의 역사도 그렇고 가까이 한국 역사도 마찮가지이다...

잘 알려진대로 연개소문(淵蓋蘇文)의 맏아들 이었던 남생(男生)은 아버지가 죽자 대막리지가 되어 군권을 장악했지만, 그의 동생 남건(男建), 남산(男産)이 반란을 일으켜 남생의 아들 헌충을 죽이고, 당시의 수도였던 평양성을 탈취한다. 남생은 두 아우들과 싸우다 패해 이전의 수도였던 국내성(지금의 通溝)으로 달아나, 그의 아들 헌성을 당나라에 보내 투항하고 구원을 청하였다.  

결국은 중국의 도움으로 고구려가 무너지고 그 땅은 중국에게 넘어갔지요...

지금 북한도 비슷한 경우인데... 김정남은 예전에 일본에 들어가기 위해 위조여권을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겨 않되고 둘째 김정철도 아직 살아있는데... 막내인 김정은... 그것도 나이도 어린 김정은이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역사는 되풀이된다라고 했지요? 다시 한번 삼국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고구려 때처럼 중국이 또다시 한반도의 땅을 먹어버리는건 아닌지 두렵습니다... ㅠㅠ

김정일이 죽으면서 원소의 실수를 그대로 범한 건지는 두고 봐야하겠습니다...

연합뉴스의 반종빈 기자님의 가계도가 있어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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