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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프라하의 맛집 - 프라하 여행기 (Prague Restaurants, Prague) 본문
제일 먼저 찾은 곳은 1893년에 개점하여 프라하에서 제일 오래되었다는 카페 사보이. 디저트와 커피로 유명하지만 배고픈 필자는 바삭바삭하게 튀긴 돼지고기 슈니첼(pork schnitzel)을 먹으며 맥주를 마셨다. ㅋㅋ 맛있다. 분위기는 중고급 식당이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디저트 맛집 초코 카페. 맛은 그냥 여자들이 즐겨먹는 맛이랄까?
앞서 잠깐 소개한 정육점의 이름은 나세마소(Nase Maso)이며 프라하에서 제법 이름난 샌드위치 맛집이다. 항상 사람들로 붐비며 그에 상당하는 맛을 지니고 있다.
이 외에도 걷다가 배고파서 들어간 식당과 저녁에 맥주를 찾아 간 술집도 많다. 보통 술집은 지하로 많이 이어진다고 하던데 필자는 내려가 보지 못했다. 필자가 찾아간 술집은 곳곳에 한국인도 많이 보였고 흥에 겨에 노래하던 현지인도 있었다. 하지만 너무 붐벼서 즐겨 마시지는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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