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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스토리

투표일과 막걸리

케일럽 2018. 6. 2. 05:00

27/5/2014

대민지원 나와서 막걸리를 마셨다. ㅋㅋ 오늘도 즐거운 노동을 하였다. 이러다간 전역하고 농부가 되겠는걸? 큰 논도 필요없고 그냥 자급자족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할탠데.

31/5/2014

도지사 선거날이라 다 같이 투표하러 갔다. 12시에 근무가 있었는데 12:10에 떠나서 일찍 나왔다. ㅋㅋ 하지만 필자는 가서 투표를 안했다. 아는 사람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 지역에 살지도 않는다. 필자가 좋아하지 않는 당이 하나 있긴 있는데 그렇다고 반대당을 뽑기에는 공평하지 않다. 아니면 적의 적은 나의 친구인가? 그러기엔 무책임한 것 같다. 나머지 하루 일과는 티비를 보면서 쉬었다. 군생활이 즐겁다.

1/6/2014

6월의 시작이다. 이제 2개월 남았다. 정확히는 87일이 남았다. 아직 카운트 다운하기에는 이르겠지? ㅋㅋ 손가락으로 셀 수 있으면 카운트 다운을 시작해야지.

생각해 보면 혈육의 정이라고 하나? 필자는 그런 감정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같이 자란 기억도 가물하고 생각나는 건 다만 같이 찍은 사진 밖에 없다. 지금은 그냥 군생활이 삶의 전부인 것 같다. 군대 전을 생각해 보면 RIFA만 기억 난다. 수지가 보고 싶기는 하다. 오토바이. 컴퓨터, 스마트폰. 블로그? 지금 이 상태에서 취직은 할 수 있을까? 흠.

2/6/2014

악몽이다! 수지가 전남친에게 돌아가는 악몽... 왜!!! 키가 커서? 국적 문제? 돈?

오늘은 사격이 있었다. 오랜만에 사격을 하니 귀가 멍멍하다.

인사 계원이 내일은 3차 정기휴가 나가기 전에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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