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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스토리

병장 진급과 항공권

케일럽 2018. 5. 5. 05:00

1/5/2014

드디어 병장 계급을 달았다. 하지만 월급 빼고는 달라진게 없다. 이제 3개월 남았다.

왼쪽 팔에 새로운 지방종이 생겼다. 지속적으로 쓰라리다. 생각해 보니 오른 팔에 큰 지방종이 생겼을 때와 같은 느낌이다. 흠. 이 또한 지나가기를.

2차 정기 휴가까지 6일 남았는데 아직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했다. 흠. 인사 계원한태 물어보니 대대 인사 계원이 서류를 분실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시 신청했다 ㅠㅠ 내일 아침에 다시 확인해 봐야지.

2/5/2014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인사 계원한태 전화를 했더니 저번에 항공권 구매를 도와준 계원과 연락해 주었다. 전화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고 GTR(무슨 약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항공권 관련이겠지)을 대대 경리부로 보내자 바로 승인이 떨어졌다! 이제 항공권을 인쇄만 하면 된다. ^^

안개가 짙어서 30미터 반경에 있는 취식장조차 보이지 않는다. 휴

5/5/2014

인권이 박탈당한 아프간 여인이 저작한 '천 개의 찬란한 태양(A Thousand Splendid Sun)'을 읽었다. 종교라는 이름 아래 여성을 억압하는 것. 그것은 이슬람교나 교회나 마찮가지이다. 하느님이 존재한다면 왜 그냥 두고 보는 것일까? 이런 난민을 도와주기 위해 설립된 사이트도 소개하는데 한번 가볼까? 도와 줄 수 있을까? 도와 주어야 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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