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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케샬 (5)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드디어 제 애마 케샬110에 LED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색상은 빨간색... 설치 방법은 선까는 방법만 알면 아주 간단합니다... i installed LED to my precious KSR-110... red... all you need to know in order to install it is to skin the cable... 일단은 다음과 같은 준비물이 필요하지요... first of all, you need following equipment... 검정 테이프 및 LED 조명... black electronic tape & LED lights... 제가 붙인 위치는... 계기판 앞에 하나... i installed it on the following locations... in fron..
타이어와 바퀴 모두가 검은색이여서 뭔가 허전했던 내 애마 오토바이... 바퀴 또는 림을 하얀색 플라스틱 느낌이 나는 바뀌로 바꿀까도 생각해봤지만... 오토바이에 이미 많은 돈을 투자했다... 그리고 바퀴를 바꾸는 것보다 더 저렴한 방법을 발견~ my precious bike was missing something; both the tire and the wheel were black... i wanted to change the wheel or the rim to white plastic-looking wheel... but i've already spent lots of money on my precious bike... besides... i found a cheaper way to do what i..
오늘은 핸들바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i decided to change the handlebar today...기존에 있던 핸들바도 괜찮지만 조금 더 낮고 긴걸로 바꿨습니다~ though the original handlebar is decent, i changed to lower yet longer handlebar...바꾼 브랜드는 프로테이퍼 SE로~ 가격은 1,250바트... 핸들바 이왕 바꾸는김에 핸들 그립도 프로테이퍼 그립(400바트)으로 같이 바꿨지요... 그리고 오리지날 사이드 미러도 조금 스타일 있는 사이드 미러(450바트)로 바꿨습니다~i switched to ProTaper SE handlebar, which is 1,250 baht... while changing the handleb..
저번 포스트에서 황당한 오토바이 사건을 소개했었죠... 바로 번호판을 잃어버릴뻔한 것이죠... ㅋㅋ 오늘은 번호판도 고치면서 케샬110 오토바이 백라이트 부분까지 완전히 바꿔버렸죠... i mentioned strange motorcycle incident on the previous post... that i almost lost my number plate... lol today, while fixing the number plate, i also changed whole backlight of KSR-110... 아래 사진처럼 제가 중고를 구입했을때는 작은 조명과 텐덤 좌석을 설치해 두었죠... as the picture below shows, when i bought the secondhand, ..
중고 오토바이를 구입하고 일주일도 않되서 일어난 일이다... this happened within a week of buying a secondhand bike...5시30분에 칼퇴근을 하고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서 케샬의 시동을 부릉~ 걸어줬다... i headed to the parking lot after getting off work at 5:30 sharp... and i brought my precious KSR-110 to life...그런데 어디선가 달가락달가락 소음이 들려오는데... 흠... 내 애마에서 나는 소린가? 잠시 생각했지만 급히 가야할곳이 있어서 그냥 떠났다.... then i heard a noise... sounding like a clatter of some s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