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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토바이 (5)
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타이어와 바퀴 모두가 검은색이여서 뭔가 허전했던 내 애마 오토바이... 바퀴 또는 림을 하얀색 플라스틱 느낌이 나는 바뀌로 바꿀까도 생각해봤지만... 오토바이에 이미 많은 돈을 투자했다... 그리고 바퀴를 바꾸는 것보다 더 저렴한 방법을 발견~ my precious bike was missing something; both the tire and the wheel were black... i wanted to change the wheel or the rim to white plastic-looking wheel... but i've already spent lots of money on my precious bike... besides... i found a cheaper way to do what i..
저번 포스트에서 황당한 오토바이 사건을 소개했었죠... 바로 번호판을 잃어버릴뻔한 것이죠... ㅋㅋ 오늘은 번호판도 고치면서 케샬110 오토바이 백라이트 부분까지 완전히 바꿔버렸죠... i mentioned strange motorcycle incident on the previous post... that i almost lost my number plate... lol today, while fixing the number plate, i also changed whole backlight of KSR-110... 아래 사진처럼 제가 중고를 구입했을때는 작은 조명과 텐덤 좌석을 설치해 두었죠... as the picture below shows, when i bought the secondhand, ..
중고 오토바이를 구입하고 일주일도 않되서 일어난 일이다... this happened within a week of buying a secondhand bike...5시30분에 칼퇴근을 하고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서 케샬의 시동을 부릉~ 걸어줬다... i headed to the parking lot after getting off work at 5:30 sharp... and i brought my precious KSR-110 to life...그런데 어디선가 달가락달가락 소음이 들려오는데... 흠... 내 애마에서 나는 소린가? 잠시 생각했지만 급히 가야할곳이 있어서 그냥 떠났다.... then i heard a noise... sounding like a clatter of some sort... ..
드디어 꿈꿔오던 일을 저질렀다... 바로 가와사키 케샬110 오토바이 구입... 영문으로는 KSR-110인 소형 오토바이는 내 채구(172cm & 75kg)에 딱 적합한것 같다... 거기다가 세미오토 방식이라 나같은 초문 바이커에게 완벽하다... finally my dream came true... thats buying kawasaki KSR-110... small KSR-110 is perfect for someone my build (172cm & 75kg)... and since its semi-auto, its perfect for beginners like me... 첫 오토바이라서 비싼것을 구매하기도 그렇구 연습용 삼아 중고를 장만하였다... 근데 장만하면서부터 너무 필사적이었나? 방콕내에는..
난생 처음으로 혼자 운전해본 오토바이~! 하루종일 빌리는데 200바트... 에라완 폭포 및 보블로이 왕복하는 기름 250바트...여권있으면 그냥 빌릴수 있는데.. 친구들 말 믿고 면허증만 가져갔더니만.. 않 빌려준다네 ㅠㅠ... 그나마 쌤의 조차가 하는 상점에서 내 면허증과 데포짓 1500바트 걸고 빌림~ 그게 더 편했던것 같은데... 호텔로 가져다 주고 픽업도 하고... 근데... 오늘쪽 백미러가 고장나서... 조금 달리기 시작하면 방향이 휜다는... 하필 그것도 오른쪽이라서... 추월할때마다 불편했지요...색깔은 저래도 최고 110km/hr 달린다는~!! 역시 오토바이 타면 상쾌함... 속도내면서 소리 지르는 재미~!!! 참.. 오토바이 타는 방법 몰라서 이날 아침에 넥서스s로 타는 방법 알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