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페루 나스카 사막에 있는 나스카 라인, 성경의 바벨탑 사건,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등 그 당시 인간의 힘과 기술로는 불가능해 보이던 업적을 가능케하는 한 가지 요소가 있다.. Nazca lines in the deserts of Peru, tower of Babel in the bible and Pyramids at Giza; all these seems impossible with normal human strength and technology... But there is one factor that make it possible... 그건 바로 거인 민족이다. the factor is the race of giants... 성경에도 언급이 되어 있는 거인 민족은 과연 현존했을까? 그리고 현존하였다..

어렸을 때 읽어본 "신의 지문"에서 소개된 나스카 문명의 거대한 그림 및 선/라인. 미켈란젤로의 시스틴 예배당은 저리가라 할만큼 대단한 작품이다. Enormous lines & images by Nazca Civilization introduced on a book titled "Fingerprint of God"... these images are way more superior than Michelangelo's Sistine Chapel... 나스카 문명이 약 400년에서 600년 사이에 그렸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불가능해 보인다. historians say it was drawn between 400 to 600 AD, but it seems impossible. 일단 그림을 그린 소재가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