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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가치

민주주의 vs 독재주의

케일럽 2011. 6. 13. 22:18

사람들이 왜 민주주의를 원하는가?

각 사람의 자유가 보장되어 진다는 포장에 눈이 멀어 민주주의에 빠져드는것은 아닌가?

언제부터 각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실천했는가?

항상 저 사람이 저거 햇으니 나도 저거 해야지... 라는 심리로 자신에게 필요도 관심도 없는 것들을 행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종교... 특히 기독교에서 사람을 양에 표한다...

양들은 눈이 멀어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잘 못 본다... 그래서 바로 앞에 있는 양 엉덩이에 머리를 받고 따라만 다닌다... 인도자가 첫 양을 절벽으로 끌고 가면.. 모두 빠져 죽어 버린다....

심리학에는 mob psychology라고 있다... 즉 군중심리... 각각의 개인은 생각이 있을 수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한 지도자만을 무식하게 따라가는 것이다...

비슷한 경우로... 그 심리 때문에 수많은 독일 군들이 유대인들을 죽여갔다... 나는 명령에 복종한다는 심리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언제부터 사람이 자신이 진정히 원하는것을 추구했는가? 항상 남이 하니 나도 해야지 하는 심리로 살아가지는 않았는가? 남이 대학 가니 나도 대학 가야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자... 아니면 차라리 독재자가 더 좋다...

예를 들어... 단체로 바다로 놀러간다고 치자... 버스를 타고 이동하다가 갈림길이 나왔다... 여기서... 존재감이 별로 없던 내가 "저 바다 가봤어요... 여기서 윈쪽으로 가면 되요..."라고 했는데... 유명인사가 "말도 않되... 이 갈림길에서 봤을때 왼쪽으로 가면 산밖에 않보이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평지가 있고 바다도 있을 법해... 오른쪽으로 가자~!"라고 말했고... 결국은 둘이 싸우다 다수결로 정하자고 한다... 결국... 존재감 없는 나의 의견은 무시되고... 다수결이 옳다는 판정하에 유명인사가 말하는 곳으로 갔다... 결국에는 모두 비키니를 입고 산에서 산욕을 했다...

무조건 민주주의가 좋다는 사람들... 이해가 않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뭔지도 모르면서... 참된 자유가 뭔지도 모르면서... 한 나라의 지도자를 뽑을 때도 그들의 것차림만 보고 뽑아놓고 뒷말하는 사람들...

차라리 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 통치할때 우리 나라 발전이 있었다... 지금 우리가 이만큼 발전한것도 그의 통치 때문이 아닐까?

지금 한국의 교육상태... 내가 한국으로 대학을 않간 이유 중에 하나다... 들어가기는 어렵고... 졸업하기 쉬운 대학.... 등록금때문에 공부보단 알바/일에 빠져 살아야하는 대학...

모든 것이 민주주의라는 말도 않되는 이상에서 시작되었다... 

관련 자료: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main.asp?P_Index=10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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