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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기 -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Hotel Skypark Central) 본문

한국 여행기

서울 여행기 -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Hotel Skypark Central)

케일럽 2015.04.10 19:00

아고다를 시작한지 한달도 않되었는데 갑자기 출장을 가라고 한다... 흠... 무슨 일인지 알아 봤더니 한국 지사에 가서 PPC 훈련을 받으라는 것이다... 오랜만에 가면 좋았겠지만 그닥 오랜만에 가는 것도 아니다... 전역하고 태국에 들어온지 2달 정도 되었나? 암튼 뜻 밖에 한국의 초겨울을 PPC 부서 동료와 함께 다시 맛보게 되었다...

역시 호텔 예약 사이트라 그런지 아고다 지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을 잡아 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조식은 불포함이다... 그래도 주변에 아침 일찍 여는 가계가 많아서 같이 간 동료와 함께 아침만은 항상 푸짐하게 먹었다... 회사와 거리도 가까워 출근 시간 1시간 전에 일어나서 싯고 준비하고 밥먹고 가도 시간이 남았다... ^^

어디가나 중국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명동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호텔에 중국인들이 많았다... 그리고 일본 인터넷 마켓으로 유명한 라쿠텐 여행에서 3년간 연속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해서 그런지 일본인들도 많았다...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의 독특한 점은 각 층마다 각종 화장품 브랜드가 진열되 있다는 것이다... 화장품 회사에서 후원을 받았나? 심지어 객실 화장실에도 유명 브랜드로 채워져 있었다... 아니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화장품 쇼핑을 즐기니 호텔에서 부터 시작하라고 홍보하는 것인지... 아마도 화장품 회사의 마켓팅 같다... 실은 필자도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들을 위해 화장품을 한가방 사가지고 돌아갔다... ^^ 방 자체는 깔끔하고 홀로 머물기에 적합하다... 워낙 많은 물건을 구입해서, 약 박스 2개 분량, 혼자 지내는데도 약간 비좁은 기분이 들었다... 여기서 약 일주일 정도 머물었다... 킹베드가 있으며 욕조까지 있다... 하지만 퇴근하면 쇼핑하고 친구들 보기에 바빠 아쉽게도 욕조는 사용할 시간이 없었다.

한국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바로 치킨집을 찾아 한국의 마늘양념치킨의 별미를 보여줬다~ 참고로 같이 간 동료는 태국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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