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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소파베드(Sofa Bed for 2)와 스바로토센 노트북스탠드(Svartasen Laptop Stand) 본문

태국에서 살기/집꾸미기

2인용 소파베드(Sofa Bed for 2)와 스바로토센 노트북스탠드(Svartasen Laptop Stand)

케일럽 2015.02.23 19:00

집에 티비를 설치 안하려고 했지만 수지의 대부(Godfather - 장인어른이 아들로 삼아 수지랑도 친하게 지냄)와 장인어른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이 티비는 필수품이라며 티비를 선물로 주었다... 거실에 티비만 횅하니 둘 수는 없어 어쩔수 없이 티비를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소파도 구입했다... 처음에는 편하기로 소문난 레이지보이 소파를 고려해 보았지만 가격이 넘보지 못할 장벽이고 않그래도 좁은 거실을 거의 사용하지도 않을 소파로 자리 차지하기 싫어 최대한 작으면서 편한 소파를 구입했다... 운좋게도 가구 박람회에서 진열된 소파베드를 구입하여 추가 할인도 받았다... 집에 들이고 보니 없는 것 보다는 보기 좋은 것 같다...

소파베드는 2~3명이 앉을 수 있으며 펼치면 침대가 된다... 역시 저가 소파라서 그런지 앉아 있으면 앞부분이 가라앉고 목받침이 없어 불편하다... 휴... 목받침을 대신하여 이케아 우르술라(Ursula) 벽걸이 쿠션을 설치했지만 그래도 뭔가 불편한 점이 있다... 괜히 소파베드를 구입했나? 차라리 비싸더라도 목받침 있는 소파를 구입했어야 하는데... 휴... 그날 장인어른이 같이 가서 사준다기에 급한 마음에 보이는데로 구입했다... ㅠㅠ 근데 진열된 소파베드를 구입하여 할인을 받았는데 집으로 배달 온 모습을 보니 포장도 되있고 완전 새것 같았다...

운이 좋은건지? ㅋㅋ 소파베드에도 바닥이 긇히지 않도록 긇힘 방지 버튼을 설치했다...

원래 계획은 거실에 인조잔디를 깔고 편한 쿠션이나 빈백(bean bag) 몇개를 두어 거실에서 소파 없이 피크닉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는데 소파베드를 구입하면서 잔디는 그냥 평범한 카페트로 몰락하고 말았다... 그래도 가끔식 아기들 놀러오면 잔디에서 잘 논다... ㅋㅋ 처음에는 1x2미터 짜리를 길게 깔아두었지만 골프포트 연습장 같아서 지금은 1x1.5미터로 짤라 소파베드 앞에 카페트처럼 두었다... 유별나고 피크닉 분위기가 좋지만 풀과 먼지가 끊임없이 떨어진다... ㅎㄷㄷ...

사이드 테이블은 이케아에서 스바로토센(Svartasen) 노트북스탠드를 구입했다... 원래는 암체어에서 노트북 사용하기 위한 만들어진 테이블이지만 높이조절이 가능하고 공간도 조금 차지하여 소파베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평소에는 리모콘과 휴지를 올려놓고 소파베드에 앉아 차를 마시거나 휴대폰을 올려두기에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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