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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토네이도 꿈 해석... 본문
경치가 아주 좋은 식당에서 친한 친구들과 모여 점심을 먹고 있다... 뒤로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농구장보다 조금 큰 발코니가 있다... 햇살이 밝아 경치가 더욱 뽐나고 있다... 그러던 중... 바로 앞에서 아주 큰 토네이도가 갑자기 형성된다... 진한 주황색 토네이도가...
나는 바로 사진을 찍기위해 바로 카메라/스마트폰을 꺼네든다... 바로 나의 넥서스...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데 움직임이 많아 자동 초점이 않맞는다... ㅎㄷㄷ... 그래서 사진도 못 찍는다... 내 뒤에서는 Ter 가 좋은 dsl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그 순간... 나는 밖으로 달려나간다... 도망가기 보다는 전체적인 토네이도 사진을 찍기위해... 그러면서 자동 초점을 끌수 있는 카메라 앱 카메라360을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검색한다...
그런데 오타가 나서 카메라160이라 쓰고... ㅎㄷㄷ... 토네이도는 점점 내가 밥을 먹던 식당의 지붕을 먹어간다... 진한 주황색 토네이도...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토네이도가 서서히 사라지고 난 꿈에서 깬다...
흠... 완전 진짜처럼 느껴진 토네이도 꿈... 일어나서도 카메라 앱을 점검해 본다... ㅎㄷㄷ
구글에서 찾아보니 사람들은 토네이도 꿈을 많이 꾼다고 한다... 자신이 조절 못하는 삶을 뒤흔드는 그 어떤 압력이 느껴질 때 그런 꿈을 꾼다고 한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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