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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란 무엇일까? 본문

생각의 가치/사회와 정치

전교조란 무엇일까?

케일럽 2012. 5. 17. 19:00

오늘의 궁금증은 전교조라는 단체로 나아갔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다... 왜 많은 사람들이 전교조를 싫어하는 지를...

일단 전교조는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의 약자이다... 근데 여기서 왜 '전교노'라고 안했는지는 모르겠다... 노동조합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싫어서 그랬을까?

암튼,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은 말 그대로 한국의 모든 교사들의 권리와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더 정확히 말해서 네이버의 노동조합의 정의를 퍼왔다...

노동자가 주체가 되어 자주적으로 단결하여 근로조건의 유지, 개선 기타 노동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조직하는 단체 - 네이버 사전

여기서 잠깐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는가? 모든 교직원 노동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의 향상이라... 흠... 그럼 교직원의 정의는 무엇일까?

교원(敎員) 및 교육관계의 사무직원. 교원은 각 학교에서 원아(園兒)와 학생을 직접 지도하고 교육하는 자를 뜻하며, 사무직원은 학교장 또는 대학장의 명령을 받아 학교의 관리운영에 관한 서무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뜻한다 - 네이버 지식사전

흠..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와 선생님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의 향상은 곧 그들의 이익과 권리를 확보하자는 뜻 아닌가? 가르치는 일을 노동이라고 생각하고 그 노동에 알맞는 수당이 있어야 한다는 뜻...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르치는 일이 학생을 바르게 자라도록 훈계하며 양육하는 일인데, 그것이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 되어버린 것이다... 한번 돈을 벌기 시작하면 어떻게하면 더 많이 벌게될지 생각하게 되며 그러다가 보면 학생은 뒷전이고 돈벌기만 급급하다...

지금 한국 사회를 보면 알수 있다... 학생들은 교사들를 전혀 존경하지 않으며 교사들의 연봉은 상당히 높다... 대학교 등록비도 마찮가지이다... 교사들의 연봉이 높아서 그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등록비도 당연히 비싸진 것이다... 그렇다고 대학교나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그리고 방금 네이버에서 발견했는데, 사용자가 '교사 + 뛰어쓰기'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교사 연봉'이라는 관련 검색어가 나온다... 교사를 하는 이유가 돈 때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한 장면이다... 말이 않나온다... 




댓글 16건 | 트랙백 0
  • 프로필사진 교사연봉이높다고?? 2012.06.16 09:44 초봉 2600이고 거기에서 거의 오르지않는게 교사인제 높다고 할수는없죠;; 1인총소득 2만달러가 넘는다고 주장되는사회에서;: 딱평균적으로 받는거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2.06.17 09:20 신고 투자하는 시간에 비교하면 많이 받는 것이 아닐까요?

    제 친구도 학교 교사라서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 외 준비하는 시간이 있다고는 하지만 일년 지나면 같은 내용으로 준비 시간이 많이 줄어 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방학도 있구요... 반과후 수업/활동하면 또 추가로 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2012.08.07 21:58 맞춤법이나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2.08.07 23:12 신고 아 네...

    죄송합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아 맞춤법이 약하네요...
  • 프로필사진 afdf 2012.08.16 19:31 잘 알고좀 말하시지 교사 연봉 낮아요 공부잘했던 사람들인데 그정도받고 가르쳐주는걸 영광이라고 알아야지 ㅉㅉㅉ
    그리고 하루에 6시간씩 서있음연서 말해보시죠? 얼마나힘든지
    아휴.. 말을말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2.08.16 21:20 신고 네... 교사라는 직업... 참 힘들죠...

    하루 종일 서있어야 하고...

    요새는 존위감도 떨어지고 얘들도 감사함을 몰라 보람이 전혀 없을 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andinhand17.tistory.com 고요한 새벽 2012.08.17 07:19 신고 연봉의 높낮이를 떠나서, 일단 교사로서 갖출 기본적인 사명감보다, 연봉이나 안정적인 수입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지는 예비 교사들이 늘어나는 점과 일부 속물적인 교사들도 있다는 점을 꼬집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공격적인 댓글들이 많네요.
    사람이 살면서 돈에 안민감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돈을 벌기 전에 그 직업 자체가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자세는 갖춰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교사들이 힘들다는 점에서는 저도 공감이 가네요. 학원 강사만 해도 이렇게 힘든데, 정교사분들은 더 힘드시겠죠 .. 가르치기만 하면 되는 직업이 아니게 되어버렸으니까요 ㅠㅠ.. 가르친다는 것 자체도 힘들게 되어버렸구요. 불편한 현실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2.08.17 10:47 신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에 민감하게끔 만든 자본주의가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버드 경제학 석학들이 세계유엔연구소에 제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부자 상위 1%가 한국내 부의 8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빈익빈 부익부라고 하나요? 한국에서 특히 그 모습이 더 잘 나타나는 것 같네요...

    그리고 힘든일을 하면 돈을 더 많이 받아야 한다는 발상... 어떻게 생각해보면 자본주의의 밑바탕이 되는 것 같네요... 자신이 일한만큼의 대가를 받아야 한다...

    맞는 말이겠지요. 사회주의의 단점이 모두 동일하게 '급여'를 받으면서 각자 담당하는 일 '분량'이 다르다는 것에 불만이 있는 것이죠....

    지금 한국 사회를 포함한 전세계를 바라보면 이 두가지 사상을 잘 조합해서 새로운 사회가 태어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가진자들이 자신의 부를 쉽사리 나눠줄리가 없지요... ㅠㅠ

    돈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일하게 되는 것... 돈 때문이 아니라 즐겨서 해야 하는 일인데... 한번 사는 인생... 돈에 매어 살아가는 것이 참 아쉽네요...

    그럼 환경미화원 같은 직업은 누가 할까요? 자본주의에 인한 부 욕심이 없어지고 직업에 관한 편견이 없어지면 누군가는 좋아서 할 것 같습니다...

    돈에 대한 걱정이 없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충실하게 되겠죠?
  • 프로필사진 개또옹구리 2014.06.04 08:18 아니... 당연히 자기가 다니는 꿈에대한 연봉에 관심 가지는게 머가 문제입니까... 공무원하먄 당연히 적지만 꾸준한월급 이런걸 생갇하고 많이들 공무원 지웜하는거아닙니까? 친구분이 교사시라는데 일년일년 숙달되서 준비시간이 줄어드는건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일거라생각합니다.
    다른 회사 노조도 다기권익과 이익을 재대로 챙기자고 생긴단체입니다. 교사라고 무조건 애들 교육에만 집중해야하나요? 뉴스에 요즘 나오다시피 교사의 권위는 땅에.떨어진지 오래입니다.
    방과후 수업 활동에 대해서는 또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을 하라고 억지로시키는 부분인데 거기다 돈도 안준다 생귿해보세요. 그럼 누구나 열내고 화냏일 아닙니까? 당신이 일하는 직장에서 야근시키는데 추가수당 도 안주고 매일 늦게까지 회사에만 잇으라고 하면 가만히 있겟냐고요
    사람은 항상 사명감으로는 살수없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4.06.04 17:09 신고 꿈에 대한 연봉에 관심 가지는것 자체는 문제가 않되지만 꿈이 곧 돈벌기라면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사람들 나름 자기 생각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꿈이 돈 많이 벌기 또는 어떻게하면 편하게 많이 벌수있을까라면... 불법/편법을 제외하고 세상일에 그런게 있나요?

    구체적으로 돈을 많이 벌어서 어떻게 사용할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그런 꿈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또한 개인나름이겠지만 돈 많이 벌어서 사치스럽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허무합니다... 그러나 이미 말한대로 개인 가치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요... 말이 잠시 옆으로 샛군요...

    요점으로 돌아와서 교사라는 직책을 가졌으면 얘들 교육에 집중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추가수당도 안주고 매일 늦게 일하면 화나지요... 그러면 적어도 수업시간에는 정성을 다해 가르쳐야되지 않을까요?

    옛말에 이런 그슷한 말이 있었죠... 말을 연못으로 대려갈 수는 있으나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할수는 없다는... 학생들이 준비 또는 배울 의지조차 없는데 교사가 아무리 가르치면 뭐하겠습니까? 그러나 교사의 역할은 적어도 말을 연못으로 대려가는 것입니다... 말이 목이 마르면 알아서 마시게 되는 이치입니다... 그러나 현 교육은 교육의 현장으로 이끄는 것 보다는 말 그대로 '연봉'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을 모아둔 것입니다... 개또옹구리님의 귀한 생각 감사드립니다...
  • 프로필사진 2014.06.22 05:50 그럼 전교조가 노동조합이기때문에 문제이고 비난을 받고 있다는 건가요? 글의 제목에 비해 내용이 너무 빈약하네요. 그리고 교사라는 직업이 연봉이 많다는 건 동의할 수가 없는데요 대학교수님들은 얼만큼 받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선생님들 일하는 시간 적으신거 아니에요;; 교사가 하는 일이 가르치는거랑 수업준비가 다입니까;;; 그리고 노동조합은 노동자로서의 인권을 보장받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교사라는 직업에 사명감이 요구되는건 맞지만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의 인권은 무시해야 옳다는 식의 주장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저는 전교조를 지지하는 입장도 아니고 비난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잘 모르니까요 그런데 글에 비논리적인 부분이 많은것같아 글 남기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4.06.22 17:45 신고 '아'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교사라고 해서 아이들을 위해 본인의 인권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해온 교사들이 있기에 한때에는 교사라는 직책이 아름다웠겠지요... 예를 들어 교사 자신은 굶으면서 아이들 점심은 챙겨주는거죠... 지금 시대에는 와닫지않는 예이기는 하지만 그런 교사들이 있어 아름다웠다는 거지요...
  • 프로필사진 병신년이 2015.10.29 18:14 진짜개소리다시발년이ㅋㅋ진짜욕밖에안나오네교사가월급많이쳐받는줄아냐전국에서공부로2퍼센트안에들고존나힘들게일해서받는게얼만줄아냐?시발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leb1783.tistory.com 케일럽 2015.10.30 08:52 신고 http://www.ilbe.com/2394668461 보면 초등교사 초봉이 2900이라고 하니... 낮은 건 아니죠...
  • 프로필사진 머지이건? 2016.09.05 03:25 제발 병신년아 님 주제를 알고 댓글쓰세요
  • 프로필사진 한마디 2017.04.05 14:49 아무래도 적성에 안맞는듯 ~그렇게 상위권에들어공부한게 아깝고 힘들게 돈번다고 느껴지시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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