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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체니 온천 - 부다페스트 여행기 (Szechenyi Thermal Bath, Budapest) 본문
추운 겨울이라도 온천 안에 있으면 따뜻하다. 하지만 탈의실에서 온천까지 걸어가는 동안 추워서 발바닥이 까지는 줄 알았다. 뭐 방석이라도 깔아두지.
노란 외벽이 인상적이다.
세체니 가는 열차.
여긴 개인 탈의실이자 관물함.
온천을 즐기다 배고파서 간단한 간식.
온천을 즐기고 머리를 말리거나 수영복의 물기를 빼주는 기계.
세체니 온천 지도. 실제로 안에서 돌아다니면 그렇게 크지는 않다.
온천 천장도 이쁘게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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