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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컨트롤러 The Adjustment Bureau [2011] 본문
맷 데이먼 아저씨가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 다 잼있다...
Most of the movies with Matt Damon is good...
맷 데이먼이 최근에 나온 영화 하나를 소개할려고 한다...
I'd like to introduce a recent movie with Matt Damon...
주지사로 선거 운동을 하던 그는... 한 여자를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He was running for a governor when he met a girl and fell in love in first sight...
그러나... 운명인가... 그녀의 연락처를 잊어 버리고 되고... 항상 그녀를 만날 기회가 있으면 누군가가 가로막게되는데...
but... is it fate or destiny? he lost her contacts and everytime he is about to meet her, some one blocks the way...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사랑인가 아니면 운명인가...
What will happen to them? will love overcome destiny?
과연 운명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인가?
Can they run away from f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