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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하이랜드 인 이즈, 가루이자와 여행기 (Highland Inn Ease, Karuizawa) 본문
호시노야 가루이자와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마치고 가루이자와(Karuizawa) 시내에 있는 숙소에 체크인하였다. 메인 버스역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하이랜드 인 이즈 (Highland Inn Ease) 숙소인데 전화를 하면 주인이 직접 픽업해 준다. 작은 규모의 숙소라 호텔보다는 펜션 또는 게스트하우스에 가깝다. 도착해 보니 숙소와 연결된 식당에서 샤브샤브 파티를 하고 있었다. 냄새가 너무 유혹적으로 다가왔지만 이미 너무 많이 먹어 거기서 더 먹었다면 배가 터질지도 몰랐다.
객실 자체는 단순하다. 작은 방에 킹베드와 각종 편의시설이 있으며 화장실은 약간 특이했는데 방 밖에 컨테이너를 붙인 화장실 같았다. 조립식 화장실이랄까? 여기도 대중 온천 시설이 있어 저녁에 온천을 즐겼다. 야외는 아니지만 탕 바로 옆에 큰 창문이 있어 차가운 겨울 바람을 맞으며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새 비가 내렸는지 땅은 축축하고 저 멀리 무지개가 보였다. 무지개의 양쪽 끝이 수평선에 닿아 반원을 이루는 무지개는 처음 본 것 같다.
조식으로 나온 통통한 소세지는 지금까지 먹은 소세지 중에서 젤 맛있는 것 같다. 그 와중에 토스트도 헬로키티, 티스푼도 헬로키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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