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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누리는 디비누스
아시아에서 선도적인 호텔 예약 사이트이자 나스닥 상장회사 프라이스라인 그룹의 ‘아고다’가 한국에서 최대 55% 할인을 제공하는 겨울 맞이 프로모션을 선보였다.이번 프로모션에 참가하는 숙소 30곳은 서울, 인천, 부산, 제주도 등 한국 주요 도시에 모여 있으며 특별히 제작한 랜딩페이지(http://www.agoda.com/ko-kr/krpromo2015)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예약은 2015년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만 가능하고 2016년 1월 15일 전에 투숙하여야 한다.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써 수많은 고층 빌딩과 아울러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이 많아 해마다 많은 여행자가 찾는 도시이다. 그뿐 아니라 전 세계 여행자의 입맛을 도전하는 다양한 맛집도 있어 여행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주도는 ..
오늘은 조금 예민한 주제일 수도 있다... 바로 구글 크롬에 저장된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방법이다...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는 귀찮아서 비밀번호를 저장해 두거나 너무 많은 사이트의 암호를 일일이 다 외울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저장해 둘 수도 있다... 비밀번호를 저장해두면 당연히 안전하게 보관될 것이라고 믿을지도 모른다... 특히 구글 크롬은 철저한 보안 시스템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구글을 철저히 믿는 필자도 그러했다... 예전에는 제3자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윈도우 시작 암호 부터 시작해서 윈도우에 저장된 모든 암호를 알아볼 수 있었으나 구글 크롬은 다른 프로그램 없이도 구글 크롬에 저장된 모든 비밀번호를 터무니도 없이 너무 쉽게 알아낼 수 있다... ㅎㄷㄷ... 그나마 윈도우..
13/11/13휴가계획서를 작성했다... 분대장, 부소대장, 소대장 등 서명을 세개나 받아야 한다... 15일치 휴가계획을 가라로 써야하기 때문에 쓸 것도 많다... ㅎㄷㄷ방콕에 시위가 나서 휴가가 연기될 것 같다고 대대에서 전화를 받았다... 결국에는 태국에 계신 아버지랑 연락하도록 해서 태국은 안전하다고 안심을 시켜드려야만 했다... 태국에서는 시위가 흔하다고... ㅋㅋ 괜히 이것 때문에 늦어지지는 않겠지?14/11/13서명 하나는 받았고 이제 두개만 더 받으면 된다... 아직 일주일 남았으니 시간도 넉넉하다... ^^ 온도가 요 근래에 영하로 떨어졌다... 뉴스에 따르면 이번년에는 겨울이 일찍 온다고 한다... 휴... 윈터이즈커밍... 길고도 추운 겨울이 될 것 같다... 다행이도 지금은 실내에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테스커(Tasker)나 트리거(Trigger) 같은 자동화 어플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이 더욱 스마트 해 진다... 간단한 예로 집을 나서면 배터리를 잡아먹는 와이파이를 자동으로 끄고 회사에 도착하면 진동모드를 자동으로 활성화 할 수 있다... 심지어 블루투스와 연결되면 원하는 뮤직 앱을 실행시켜 음악을 자동으로 재생할 수도 있다... 논리적 이론으로 설명하자면 미리 설정한 조건(Condition)이 만족되면 일정 액션(Action)을 취하는 것이다... 조건은 위치, 시간, 와이파이/블루투스 연결여부, 배터리 용량 등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바탕으로 하며 액션 또한 스마트폰의 모든 설정과 설치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그래서 조건과 액션을 적절히 배합하여 설정하면 매일 반복하는 단..
여행가면 즐겨 사용하는 아고다에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포인트맥스'라는 새로운 기능이 생겼다... 숙소를 예약하면서 돈을 조금 더 지불하면 자신이 원하는 마일리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같다... 한국 항공사는 아직 없지만 에어아시아 같은 저가항공사는 있다... 한국 항공사는 나중에 추가할려나?아래 스크린샷을 보면 같은 객실인데 옵션이 달라 가격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역시 제일 싼 객실은 회원 특가 상품이다... 계산해 보면 6~700바트 더 지불하고 700포인트를 적립하는 것이다... 뭐 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면 작은 이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니면 회사 법인카드로 결제하면서 자신의 계정으로 포인트만 적립해도 이익이 되겠지... 이거 보면서 조지 클루니..
타이닝의 하이라이트라 하는 자시아 그랜드 캐니언(Zhaixia Grand Canyon)에 다녀왔다...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과 비교할 수 있다고 하던데 미국 그랜드 캐니언은 못가봐서 패스... 하지만 구글에서 사진을 찾아보니 미국께 훨씬 멋있을 것 같다... 중국의 타이닝 자시아 그랜드 캐니언은 붉은색 퇴적암으로 유명한 단샤(Danxia) 지형이며 2010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 되었다... 영어로 'red cliff'라고 해서 혹시 삼국지의 적벽대전이 여길까 했지만 물어보니 아니라고 했다... ㅠㅠ 암튼 수만년간의 융기와 풍화작용 및 침식작용을 통해 여러 봉우리, 절벽, 협곡이 생성되었으며 사시사철 푸른 수림이 보존되고 있다... 등산 보다는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이다... 주변에 수림과 대나무..
항상 그러하듯 타이닝 호텔에서 짐을 풀고 바로 주변 탐험에 나섰다... 강가에서 예쁜 야경을 즐기다가 약간의 한기를 느껴 곳곳에 있던 찻집에 들어갔다... 역시 중국은 모든 것을 대량 생산하는 것 같다... 찻집에 들어갔더니 구석마다 찻잎이 가득했다... 차도 술과 마찬가지로 오래 숙성되면 더욱 맛있다고 한다... 중국 여행을 하면서 백년이 넘는다는 찻잎도 구경해 보았다... 필자는 버섯차를 맛보았는데 너무 달콤하면서도 고소했다... 싸늘해진 몸이 따뜻한 버섯차 한잔에 녹아버리고 몸 컨디션도 좋아졌다... 차가 매우 맛있어 몇통 사고 주변을 조금 더 산책하다가 호텔로 복귀했다... 차를 파는 아저씨가 차를 만들고 마시는 '도'를 가르쳐 주셨다... 먼저 모든 식기를 따뜻한 물에 담가둔다... 찻잔이 차가..
컴파운드보우를 시작하면서 하고 싶던 일을 드디어 해냈다! 습사장도 멀고 직장 때문에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 주말에만 쏘는데 그걸로는 뭔가 아쉬웠다... 맘 같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몸풀기로 습사하고 저녁에도 자기 전에 조금 습사하다가 자고 싶었다... 하지만 작은 콘도에 살아 공간이 마땅치 않고 무엇보다 쏠 수 있는 타겟이 없었다... 타겟이야 따로 사면 되겠지만 생각보다 비쌌다... 이전에 리커브를 할 때는 소파도 쏴보고 베개도 쏴 봤지만 컴파운드로는 엄두도 못 내겠다... 여러 아처리 포럼 사이트를 둘러보니 손쉽게 자작 타켓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도전 해 보았다... 생각보다 만들기 쉽다... 헌옷과 카펫 등 타겟에 사용할 내용물과 박스와 테이프가 넉넉히 있으면 가능하다... 일단 박..